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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아선 안되는 8가지 이유

이스코하메스베일 2016.07.13 10:38 조회 2,708

유로 2016 우승 이 후 호날두는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가 됐다.

하지만, 그의 입후보 자격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취약하다.





1. 챔스 결승에서 빛나지 못함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역사에 남을 11번째 챔스 우승, 그러나 호날두의 경기력은 매우 나빴음. 

실제로, 경기가 끝난 후 부상을 달고 뛰었다는 추측이 있었음.


물론 호날두의 승부차기가 경기를 결정지은 건 맞음. 

근데 중요한 건 승부차기 성공 여부지, 첫번째로 차는 지 마지막으로 차는 지가 중요한 게 아님.





2. 좋지 못했던 유로 활약


유로에서 포르투갈을 이끌 운명이었던 호날두의 퍼포먼스는 예상했던 수준에서 멀리 벗어났음.


헝가리와 웨일스 상대로는 잘했음, 근데 다른 팀들 상대로는? 

마지막 순간 그는 8분 만에 부상을 당하고 경기의 결과를 밖에서 지켜 봄.





3. 포르투갈의 영웅은 에데르였음


호날두는 경기장 밖에서 그와는 관련이 없었던 포르투갈의 유로 우승을 지켜봤음.

결승전은 에데르의 끝내기와 눈물, 그리고 호날두의 나방으로 기억 될 거임.





4. 유로 mvp는 그리즈만


설상가상으로, 유로 mvp는 6골을 득점한 앙투안 그리즈만.

호날두보다 3골이나 더 넣음.





5. 챔스, 유로 두 꿀대진


로마, 볼프스부르크, 맨시티, 그리고 결승전에서 꺾어 봤던 AT 마드리드...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폴란드...

웨일스 만나기 전까지 90분 이내에 이겨 본 적이 없음





6. 리그, 컵 우승 못함


레알이 들어올린 트로피? 챔피언스 리그 딱 하나.

리그, 코파, 유럽 슈퍼 컵, 클럽 월드컵은 모두 바르셀로나가 우승.





7. 수아레즈가 골 더 많이 넣음


리그 득점왕은 호날두가 아닌 바르샤의 수아레즈.

40골 넣었고 유러피안 골든 부츠의 위너임.





8. 유로 2004 우승은 그리스, 하지만 발롱도르는 세브첸코가 받음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는 그리스가 우승했던 2004년의 대회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가장 별로였던 대회 중 하나로 기록될 것.


2004년 유로 우승은 그리스, 챔스 우승은 포르투. 그러나 골든 볼 위너는 세브첸코였음. 

데코가 2위였고,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자고라키스 (5위).





http://www.sport.es/es/noticias/eurocopa-2016/balon-oro-cristiano-ronaldo-razones-no-ganara-5262536


락싸 ggngr님 펌


이거 너무 웃김ㅋㅋ 메시한테도 해당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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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arrow_upward 결승전에 뛰지 않았다고 해서 그 선수의 우승에 대한 공헌이 깎여야 되는걸까요..?? arrow_downward [AS] 캉테의 레알행을 방해하는 짜장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