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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AS] 하메스에 화가 난 레알 마드리드 기사 전문

우리폭 2016.07.11 12:15 조회 2,532



6월 23일부로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막을 내렸고, 하메스는 어깨 부상에 대한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한 다음, 즉시 휴가를 떠났다.  
구단으로부터 어깨 부상 쪽에서 권위있는 전문 집도의 Mikel Aramberri를 소개받았음에도 하메스는 물리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 기반을 둔, 수술하지 않는 치료법을 선택했다.  

하지만 요 며칠 사이에 하메스가 해변에서 풋볼과 발리볼을 그의 아내, 친구들과 즐기는 모습들이 포착되었다.   이 사실은, 하메스의 어깨 부상 재발을 걱정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화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마드리드는, 히카르도 카카가 무릎 부상을 지닌 채로 월드컵에 참가했던 2010년에, 이와 유사한 사례를 겪은 적이 있다.  대회가 끝난 뒤 그는 휴가를 다녀왔고, 복귀한 뒤에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마드리드는 불편하다. 

베르나베우에서 하메스의 상황은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클럽은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지만, 감독인 지단은 그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메스는 7월 25일에 발데베바스로 복귀할 예정이고, 그 때 지단과 중요한 대화들을 나눌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 하메스는 마드리드에서 계속 뛰길 바라고 있다. 


출처: AS
의역/오역 있습니다.


어제 레매에 기사가 올라왔는데, 자세히는 안올라와있길래 번역해봤습니다.  

하메스가 구단을 속이거나 한 건 아니고, 구단이 집도의를 소개했는데, 하메스 쪽에서 수술을 원하지 않고 물리 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하는 쪽으로 결정했다네요.  구단도 저 사실을 알고 있고요. 

레알이 화가 났다고 하는 것도, 잔류시키고 싶은 선수 부상 재발하면 어쩌나.  염려하는 차원에서 그런 거 같고.. 뭐 이 문제로 하메스를 이적시키네 아니네 정도까진 안간 듯 합니다.
 
휴가 가서 발리볼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내도 발리볼 선수) 부상 당한 입장에서 좀 위험한 운동은 피했으면 좋았을 걸.. 싶기도 하네요. 
휴가 복귀 이후에 지단이랑 얘기를 해봐야, 잔류할지 아니면 떠나게 될지 가닥이 잡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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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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