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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는 졌으나 베일은 지지 않았다.

CR7RMA 2016.07.07 16:53 조회 2,067 추천 7

안녕하세요 cr7mra입니다. 항상 눈팅만하면서 댓글만 달다가 최근 기사를 쓰는데 관심이 생겨서 미숙하게 끄적여 봤습니다. 최대한 담백하게 팬심을 지우고 쓰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글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베일의 프리킥모습 유로2016 공식트위터)


웨일즈는 졌으나 가레스 베일은 지지 않았다



지난 7일 새벽(한국시간) 치러진 포르투갈과 웨일즈의 2016유로 준결승전은 포르투갈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선제골과 나니의 추가골로 12년만에 유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유로2016의 돌풍의 핵이었던 웨일즈는 아쉽게도 그들의 기적적인 여정을 마감해야했다.


한편 이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두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와 가레스 베일(27)의 대결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는데, 포르투갈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호날두가 베일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말은 쉽게 할 수 없어 보인다.


베일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아론 램지(26, 아스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중원에서 빌드업에 가담하는 한편 측면과 페널티에어리어 부근에서 포르투갈 수비진과 맞서 싸우는 등 경기 전반에 걸쳐 그 누구보다도 특출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기 직후 베일은 “오늘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경기에 쏟아 부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야 하며 응원을 보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웨일즈의 에이스로서 가레스 베일이 보여준 경기력은 분명 이번 유로대회에서 가장 빛났으며 비록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것을 베일의 패배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다.


cr7rma twilight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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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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