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짚어보고 넘어가자
어떤 분들은 이미 완성된 선수인것 이상으로 헤수스를 평가하시더군요
힘, 스피드, 스킬, 시야, 센스, 밸런스 모두다 말이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힘은 유럽에서 검증도 안됐거니와 피지컬도 특별히 우월한게 아니더군요
스피드 또한 영상을 통해서 밖에 못접하는 저는 엄청나게 빠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스킬은 뭐 브라질리언 특성상 잘하기보다 못하기를 찾기가 힘들정도이죠
시야나 센스도 알수가 없는 부분이고 밸런스 조차 말아죠
브라질 리그를 씹어먹는다 하더라도 호빙요의 스타일과 상당히 유사해 보이더군요
아무쪼록 함부로 판단하기는 애매하지만 좋은 선택을 하였으면 합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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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노 2016.07.05*제가 알기로 산토스에서 호비뉴는 빅 앤 스몰로 구성된 2톱 중 스몰 역할을 했던 선수
가브리엘 제수스는 지금 원톱 역할 수행 중
최전방 처음 맡을 때는 좀 의심스러웠죠
저 몸집에?
그런데 일단 남미 수준에서는 몸싸움 경합 다 원할하게 해내고 있어요
물론 압도적인 수준은 아닌데, 이 정도면 되었죠
예전 94 월드컵 제패했던 호마리우, 베베투도 체격 가지고 축구하던 선수들이 아니었고...
아무튼 요새 호비뉴처럼 4-4-2 투톱으로 나오고 있는 선수는 얘 라이벌이었던 가비골
마지막으로 2000년대 중반~후반의 호비뉴가 지금 매물로 나와도 현재 얘기 나오고 있는 제수스 몸값만큼은 될 것 같은데요
게다가 호비뉴는 2000년대 중반~후반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였던 선수
기대치만큼 크지 못했다뿐이지 자기 몫은 충분히 다 했던 녀석인데, 왜 항상 \'얘는 호비뉴가 연상되어서....\'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금 가브리엘 제수스는 그 이상이 될 거라고 예상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호비뉴만큼만 되어도 만족...아니, 대만족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16.07.05@페노메노 브라질팬들은 호비뉴에 만족하겠지만 레알팬들은 호비뉴에 전혀 만족 못하죠. 전 2000년대 레알이 영입했던 슈퍼유망주들 가운데 호비뉴가 제일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스피드도 특출나지 않고 돌파력도 신통찮았고 그렇다고 팀을 위해 연계나 플레이메이킹도 그닥인..파괴력과 조율 모두 신통찮았던 대표적인 어중간한 선수로 기억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5@Butragueño 로테이션 멤버로 리그 우승에 공헌하고, 마지막에는 주전급으로 자기 능력 증명하면서 또 리그 우승하고 떠나지 않았었나요
특히 마지막 시즌에는 로벤 계속 드러누을 때 그나마 호비뉴가 돌파 역할 잘 수행했고, 당시 우승에 큰 영향 미쳤다고 기억하거든요, 저는
게다가 나갈 때 이적료도 꽤 되었고...
또 국대 활약이 가산되기는 했겠지만, 레알에 있을 때 발롱도르 TOP 10에도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이 정도면 괜찮다고 보거든요
매번 안 좋은 식으로 언급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16.07.05@페노메노 죄송하지만 전 진심으로 호비뉴가 레알에서 돌파력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몸싸움이나 파워가 느껴졌던 것도 아니고 느릿느릿 돌파도 안되는 개인기하다가 몸싸움 밀리거나 횡패스 하던 장면이 많이 기억에 남고 기대치에 비해서는 참 못해준 선수로 당시 많이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로벤은 부상으로 자주 누워서 문제였지 파괴력은 있었는데 호비뉴는 진심 발롱급 포텐이라고 빨리기엔 단독파괴력이 너무 없었다고 생각. 뭐 팀단위 플레이가 좋았던 브라질에서의 호비뉴는 잘했지만요. 코파 07에서는 참 잘했었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5@Butragueño 죄송하다고 하실 것까지야...ㅜ
다만, 저는 레알의 2차례 리그 우승
특히 마지막 시즌 때는 꽤 잘 해준 선수가 안 좋게 얘기되기만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아서 댓글을 단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의견을 좁히지 못할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ISCO 2016.07.05@페노메노 그 당시 리빌딩에 주축이었는데 .. 그런면을 생각하면 아쉬운거죠.. 암흑기이기도 했고요..멘탈도 그닥이었자나요? 그라베센이랑 다툼도 있었구요..마지막 시즌에 조금 기대감이 생겼는데.. 맨시에서 행보를 보니 팔길 잘했다.. 라는 기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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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5@ISCO 예, 이런 점들 때문에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쉬운 마음이 있기는 한데, 위와 같은 댓글을 단 것은 부정적으로만 언급되기에는 너무 지나치지 않나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페노메노 호빙요도 레알로 이적당시 대통령까지 만류 하지 읺았었나요 자국의 펠레처럼 남아쥬길 바라면서 말이죠 그리고 호빙요또한 그렇게 실망스러운 부분이 클줄은 아무도 몰랐죠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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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5@orionysd 당시는 호나우두와 레알에만 집중했고, 브라질 리그는 관심도 없던 시절이라 잘 모르겠네요
다만 호비뉴 인기는 좋았을 수밖에요
펠레 이후 큰 대회 우승이 없던 산토스를 무려 40년만에 정상에 올린 녀석인데
그러나 대통령 만류 얘기는 처음 듣는 거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 찾아봐도 안 나오고
아무튼 저는 레알에서 2회 리그 우승에 공헌
특히 2번째 우승에는 큰 역할을 했던 녀석이 왜 그렇게 실망스럽다라는 얘기만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거죠
아쉬운 부분이 있는 녀석이기는 했지만, 저런 성과를 쌓았잖아요
게다가 좀 찾아보니 07년에는 문도 데포르티보에서도 유럽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네요
제 기억에도 이 시기 호비뉴는 괜찮았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페노메노 대통령이야기는 착각일수도 있지만 제2의 펠레로서 국보 취급으로 해외이적을 싫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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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6@orionysd 원래 자국 리그 프라이드가 강한 곳이니깐요
레알이 00년대 초 도요타컵에서 브라질팀 꺾고 우승했을 때도 \'우리는 (레알한테 진 게 아니라 자국 스타인)호나우두한테 졌다\'라고 보도했을 정도인 걸요
지금도 제수스 나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별로 없는 분위기고...
그래서 약간 추궁하듯이 \'너 진짜 나갈 거야?\'라고 질문하고 있죠
이밖에 자국 리그에서 활약이 저조했던 스타들은 유럽에서 빵 터져도 인정하는 게 느리기도 하고요 -
M83 2016.07.05호비뉴 스타일과 유사하다는 언급이 호비뉴의 전철을 밟을까봐 걱정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각설하고 제수스가 딱 호비뉴만큼만 해준다면 오히려 이득이죠. 호비뉴가 레알 마드리드로 올 때 10여년 전 가격으로 2500만 유로선이었는데요..
호비뉴가 아니라 오히려 제호베르투나 데니우손의 케이스를 예로 언급하셨어야 하는게 아닌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16.07.05@M83 레알에서의 호비뉴 수준이면 일단 저는 엄청 실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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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4 J.M.Guti 2016.07.05@M83 당시 바르샤에 메시가 있다면 레알에는 호빙요가 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시작점은 비슷했지만 지금은 엄청난 차이죠...
레알 팬 입장에서는 호빙요는 기대가 너무 컸는진 모르겠지만 기대에 비해서 진짜 너무 못큰 선수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No.14 J.M.Guti 지금의 레알에 호빙요의 폼이면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한창때 국대에서 한경기 네스타랑 이탈리아 수비진 농락한 경기가 있었는데 그정도 폼의 호빙요가 아니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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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족염긱스 2016.07.05저도 기대가 되는 선수긴하나 분명 거품도 있을껍니다 브라질 리그가 워낙 그러니까요. 그래도 적정 가격이면 사볼만한 유망주니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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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왼발의족염긱스 예 그 영입도 힘들어보이지만 몹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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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6.07.05하는게 호비뉴 닮은거지 딱 호비뉴만큼만 성장한다는건 아니죠.
이 선수가 앞으로 어찌될런지는 모르는 겁니다. 유망주 영입은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백색물결 예 그렇습니다. 기대만큼 걱정도 큰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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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태지 2016.07.05첨 댓글 남기는데요. 보기만 해서요.브라질 팬만 22년인데 제가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청대때 하는거 보고 홀딱 반해서 제수스 크게 될거다 했는데 잘 크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유망주라는게 터지면 대박이고 확률은 반반인데 호빙요 예 드시면서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듯...브라질 선수 못 데려오죠.위험성이야 항상 있는거고요. 전 개인적으로 호나우두 느낌이 많이 나서 네이마르 바르샤 가있는것도 별론데 제수스는 레알 왔으면 합니다. 향후 브라질 에이스 될 재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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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히포태지 호나우도가 연상된다 하시는 말씀들이 많은데 그 시절 호나우도는 아인트호벤, 바르샤에서 씹어먹던 시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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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히포태지 2016.07.05*@orionysd 순간 순간 호나우두 느낌이 난다는거죠.호나우두처럼 씹어먹던 시절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포텐 높게 보는데요. 올림픽에서 더 제대로 터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호나우두도 제수스 높게 평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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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켄드릭 라마 2016.07.05@히포태지 호나우두는 동나이대에 이미 엄청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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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6.07.05저는 참 재능같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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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Alarcon 2016.07.05루카스시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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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5@Francisco Alarcon 참, 루카스 시우바가 안 좋은 선례를 남겼군요
당연히 브라질 리그 수준이 님의 수준에 안 맞기야 하겠죠
그래서 이쪽은 뭐를 어떻게 얼마나 잘 하는지를 보고 전망해야죠...
똑같은 리그 mvp여도 네이마르랑 헤나투 아우구스투가 다른 것처럼요 -
gutierrez 2016.07.05호비뉴 왜케 욕을먹는지..인플레이션은 있지만 지금과 비교해도 특급유망주?를 적당한 가격에 사왔고 떠날때 돈많이 안겨주고.. 나름 판타지 스타?로써 경기에 재미도주고.. 차세대 브라질 에이스다 뭐다 기대가 커서 그렇지..아쉽지만 선수에게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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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7.05아직 완성된 선수는 아니지만 투자할 재능이 있는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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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Raul 예 충분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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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6.07.05피지컬이야 키에 비해 준수하다 뿐이지 특별한게 아닌게 맞죠. 다만 저 정도 스킬을 가진 선수중에서는 꽤나 좋은 편이구요.
참고로 스킬이 다 그게 그거면 네이마르같은 선수는 어떻게 성공합니까? 그중에서도 더 유별나게 스킬이 좋은 선수들이 있으니 그 선수들이 성공하곤 하는거죠.
그리고 요즘 갑자기 가브리엘 제수스가 여러 사이트에서 화두거리가되면서 거품이다 아니다 소리듣는거 좀 어이 없긴 하네요. 작년 후반기에 본격적인 1군 주전으로 도약해서 올시즌에 터지기 시작한 선수가 여기저기 링크 나는것도 좀 별로가 아닌가 싶은데, 벌써부터 거품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보면...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네이마르가 이적 전에 한참 시끄러우면서 호비뉴를 닮았다, 거품 같다 등등의 소리가 나왔던 게 생각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6.07.05@아모 2222 네이마르 때는 심지어 루카스 모우라가 더 성공할 녀석이다, 네이마르는 거품이다
라는 얘기들 있는 거 보고 좀 벙쪘었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orionysd 2016.07.05저격글로 느끼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심한다고 본문의 글귀도 조심히 수정해서 올린다고 올렸는데 조롱처럼 느끼시거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