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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츤데레?

셰바 2016.06.27 22:14 조회 1,453
제곧내입니다.

10년간 레알과 바르샤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바르샤는 레알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비뚤어진 방향으로.

바르샤 보드진과 특히 선수들의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꾸레들의 글을 봐도 그렇고
바르샤는 레알에 참 관심이 많아요.
본인들 자랑도 많이 하지만
부정적인 얘기든, 긍정적인 얘기든
레알을 여러모로 많이 언급합니다.

반면 레알은 의외로 바르샤를 별로 언급안하더군요.
물론 팬들끼리는 죽자살자 싸웁니다만
보드진이나 선수들은 바르샤에 생각보다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를 띄우는 인터뷰는 수도 없이 하지만
바르샤는 의외로 언급을 많이 안합니다.

댓글로도 언급을 했지만 저 역시도 바르샤에 딱히 반감은 없습니다.
꾸레인 지인이 매너가 좋고, 우리형도 꽤 인정을 해주는 모습을 봐서 그럴지도 모르죠.
사비나 피케가 입을 터는 것도 예전에는 엄청 욕했지만 지금은 그저 분위기를 띄우는 잔재미 정도로 여깁니다.
메시도 호감이고, 브라보와 라티키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이고요.

뭐 어딜가나 예외는 있겠습니다만
제가 느낀건 그렇습니다.
이게 팀 성향의 차이인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선지 모르겠네요.

삐뚤어진 짝사랑?
츤데레?
이건 아닌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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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이건 좀 분명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arrow_downward 누가 우리 메시를 욕한다고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