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침몰을 보면서...
마르셀로 차출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둥가의 최후를 보는 것 같아
내심 통쾌하기도 합니다.
둥가 브라질이 여러가지로 시끄럽기도 했고,
2010월드컵 이후로 브라질이 예전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는데
둥가가 크게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브라질 축구의 팬으로서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만큼 슈퍼스타들이 많이 나오진 않지만,
브라질 고유의 축구 스타일에서 점점 더 벗어나는 것 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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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요렌테 2016.06.14둥가의 고집이 좋은 결과를 낳았더라면 뭐라 할수 없었겠지만...
경질을 피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
버크셔 2016.06.14남미 축구 협회는 아직도 왜 유럽한테 밀리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선수진은 좋으나 전술이 너무 떨어지죠. 유명한 유럽 감독들의 전술이랑 남미 감독들의 전술이랑 비교하면 한숨이 나올 지경이에요. 솔직히 브라질 정예 멤버에 뢰브 정도의 감독만 있었어도 2014월드컵은 우승 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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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6.06.14@버크셔 적극 동감합니다. 사실 재능으로 따지면 브라질 자국리그 선수들의 쏟아져나오는 재능만 활용해도 문제가 없을텐데, 전술적인 측면보다 시류에 영합하는 감독선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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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14@버크셔 페케르만, 티테, 삼파올리, 비엘사, 시메오네 다 남미에서 온 감독들이죠. 둥가나 타타같은 졸장들도 있지만 팀을 탄탄하게 만든 명장들도 있는데요.
그리고 브라질 정예맴버였으면 스콜라리도 그 수준으로 지진 읺았을 겁니다. 네이마르랑 티아구실바가 건재했다면 해 볼만한 싸움이었죠. -
갓베날 2016.06.14감독이 우선적으로 좀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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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 백언 2016.06.14현대 축구는 감독놀음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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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6.06.14코린치안스의 티테가 차기 셀레상 감독을 맡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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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6.06.14둥가는 이렇게 안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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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작은형 2016.06.14브라질 망하는거 너무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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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6.14둥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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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2016.06.14손으로 침몰하다니..쇼핑 잘하고 복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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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6.18둥가의 진상이 드러나는 시점인거 같네요. 무능한 감동이라는게 증명 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