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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하메스 NFS'

니나모 2016.06.08 13:49 조회 3,105 추천 1


맨유,맨시티,첼시,바이에른 그리고 PSG가 레알 측에 직접 혹은 하메스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를 통해 하메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으나 레알 측은 하메스는 NFS라고

답했다고 합니다.레알 보드진은 여전히 하메스를 믿고 있고 90M유로 정도로 예상되는

하메스에 대한 모든 제안들을 거절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하메스는 현재 코파에 집중하고 있으나 또 다른 시즌을 벤치에서만 보내긴 원치

않아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레알의 몇몇 내부 소스에 따르면 지단은 올 여름 하메스를

팔기를 권유했다고 하네요.


레알 측이 하메스를 팔길 원치 않아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그의 상업성 때문이라고

합니다.하메스는 트위터상으로 대략 43M정도의 호날두를 이어 10M 정도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레알에서 2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하네요.그리고

하메스가 떠날 경우 레알은 남미 마케팅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AS-


어제도 하메스 때문에 말들이 많았는데 오늘 코파 경기에서 증명됐듯이 하메스 본인의

몸상태나 폼은 문제가 없어보이고 그냥 지단 감독의 전술과 맞지 않는게 맞아보입니다.

사실 축구계에서 감독 바뀐 뒤로 잘하던 선수가 갑자기 쩌리화되는 경우는 꽤 많이 있죠.


어찌됐든 기사 내용대로 현재 페레스 회장은 분명 하메스를 팔기가 싫긴 할거 같네요.

실력+상업성+잘생긴 외모+현재 우리팀에 약한 남미 마케팅을 다 가지고 있는게

하메스라 페레스 회장으로서도 정말 놓치기 싫을듯 합니다.거기다 하메스는 아직

연봉도 그리 높지 않지요.문제는 지단 감독인데 개인적으로 지단 감독은 그냥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듯 하기도 합니다.


페레스 회장과 지단 감독 사이에 뭔가 조율이 되서 지단 감독이 프리 시즌 기간

동안 하메스에게 따로 확신을 주던가 해야 하메스 본인도 다시 잔류할 생각이

들지 이대로라면 하메스 본인이 먼저 떠나겠다고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지단 감독의 현전술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는건 하메스 본인이 더 잘알거

같고 진짜 이대로 한 시즌 더 벤치에서만 보내고 싶진 않겠죠.오라는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하메스 멘탈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번 경우는 하메스 멘탈을

지적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못하면 먼저 나가라고 하는게 팬들인데 경기 못뛰어서

나가겠다고 하는데 멘탈 지적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안타까운 상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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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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