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부활은 가능한가?
이적하자마자 단숨에 레알의 실질적 에이스로 거듭나 호우 이후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외질이 레알에서
가지던 한계를 못넘어선 데에 반해 향후 10년은 이끌 선수로 평가 받았지만 베의 등장과 함께
무너져 버렸죠...
이후 지단 감독님이 부임하며 기회를 다시 잡나 싶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수미로서 중용받는
카세미루에 이어 이스코 까지 그에 비해 우위를 점했죠 어쩌다 레알의 제임스 본드가 이렇게 까지 밀렸나....
아쉽습니다.
작년 베일보다는 더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2년차 징크스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애초에 주력이 뛰어난 선수보다는
킥이 최대 강점인 선수로 흐름을 끊지 않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임팩트 있는 플레이 까지 있어 램파드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램파드도 돌이켜보면 순탄한 첼시에서 부침기도 존재했던 선수라 제임스가 레알의 본드로서
어서 폼을 회복해 한자리를 차지 하길 바랍니다.
댓글 30
-
JamesBond 2016.06.04코파경기보니 자신위주의 전술에선 여전히 위협적이네요 골도 넣었구요
지단감독님이 하메스를 위한 전술을 사용할지가 잔류를 결정할텐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데이터주의 2016.06.04@JamesBond 골이 pk. . .
-
지우 2016.06.04오늘 잘하더군요 ㅋㅋ
-
Madric 2016.06.04*솔직히 베강점기 거치고 후반기에 폼은 어느정도 찾았다고 생각하는데 1차 경쟁자가 크로스,모드리치고 2차경쟁자가 한창 날라다니는 베일이죠
-
외데고르 2016.06.04굳이 공미가 아니더라도 3미들에서 충분히 적응가능할 재능인건 안첼로티가 증명해준것같은데. 이게 아직 미숙한 지단과 안첼로티의 역량차이일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돈도 2016.06.04@외데고르 안첼로티 때는 4-4-2 형태의 왼쪽 미드필더였고 지금은 역삼각형의 3미들이죠.
하메스가 왼발잡이이기 때문에 빌드업 부분에서 볼을 뿌릴 수 있는 선택지가 한계가 있고, 공격 부분에 재능이 특출난 선수인데, 이런 점이 하메스의 기용을 애매하게 하는거죠. 베일에게 안첼로티시절에 없었던 자유도를 부여하면서 미드필더 쪽에는 자연스럽게 공격의 자유도가 적어지고 빌드업의 임무가 늘어났는데 이 부분에 하메스가 제대로 적응을 못 하고 있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Gonzalez 2016.06.04@레돈도 주전급 선수들이 자유도를 줘야 잘하는 선수가 팀내에 중복이 되니 참..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6.06.04@레돈도 14-15시즌 안첼로티전술은 베일의 수비 가담변화에 따른 433과 442의 혼용이었죠 전형적인 442라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빌드업이랑 왼발과의 상관관계는 희박하다고 보네요 그냥 빌드업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차라리 약발을 너무 못써서 라고하면 모를까요.
안첼로티와 지단의 차이는 카세미루의 존재 유무라고 봅니다. 안첼로티는 청소부역할의 홀딩을 보유하지 못했고 수비부분에서는 선수들의 부족한 수비역량을 숫자싸움으로 극복할수밖에 없었으니까요. 베일에 대한 전술적 요구자체는 지단이나 안첼로티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과 지난시즌의 폼의차이는 전술보다는 그저 베일이 과거의 신체밸런스를 되찾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돈도 2016.06.04@외데고르 안첼로티 당시 베일이랑 지금 베일이랑은 지원 받는 부분 자체도 다르고 포지션도 달라요. 그냥 경기 유심히 보시면 아실 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6.06.04@레돈도 수비시에 442의 측면 미드필더쳐럼 내려와 협업수비를 요구하는 부분은 지금과 다르긴 하죠.
공격시엔 지금이랑 큰차이 없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6.06.04@레돈도 카세미루가 들어가면서 안첼로티시절보다 역삼각형 삼미들의 앞선 두명에게 더많은 빌드업역량이 필요로하게 되었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다만 하메스의 최장점은 킥력보다도 축구지능이라고 봐서 한시즌더 기회를 준다면 베일처럼 반등할수도 있다고 봐요. -
블랑쿠 2016.06.04베일처럼 하메스도 3년차부터 잘하길!
국제대회도많고 시즌 경기수도많아서 꼭필요함ㅠㅠ -
V10마드리드 2016.06.04외질보다 한계가 있는선수가 아닐까 하는... 킥능력 그거 하나말고 외질보다 무엇이 나은지 잘 모르겠어요. 탈압박의 기술이나 피지컬능력마저도 외질보다 위에 있는지 의문...(스태미너 같은 경우 덜 뛰어서 덜 지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주전일때는 영 비리비리하더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6.04@V10마드리드 일단 전진성은 외질보다 낫죠. 득점감각도 훨씬 낫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윤날두 2016.06.04@아모 저도 득점감각 빼고는 외질보다 나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진성도 그닥이라 생각하고요 주력이 빠른것도 아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6.06.04*@아모 전진성이 외질에 비해 낫다는데 공감하기 힘듭니다. 외질은 돌파가 안된다 뿐이지, 주력, 공을 몰고 가는 드리블에서 하메스보다 우위에 있지, 밑의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6.04@아모 네? 전진성이 외질보다 낫다고요? 지금이야 외질이 벌크업하면서 민첩성이 떨어져서 그렇지 레알 초기때만 하더라도 거의 네이마르급 체형에 패스 드리블이 장점인 선수였고 주력도 빠른선수였는데
-
라라 2016.06.04킥능력 말고는..
외질이 꿀린다고 볼수는없죠.
오른발은 외질보다 더 최악인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윤날두 2016.06.04@라라 22222 동감요
-
산티아고 베르나호우 2016.06.04크로스 모들 보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선수이기 때문에 작년 폼만 찾는다면 지고있을때나 약팀과의 경기에서 자주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떠나지만 않는다면......
-
마르코스 요렌테 2016.06.04저 역시 부활을 바랍니다. 묵묵히 팀을 위해 뛰어줬으면...
-
Floren 2016.06.04외질도 레알서 부진할 때 국대서 날아다녀서
애국자 소리 듣곤 했는데 생각나네요 ㅎㅎ
일단 주전으로 우승했었으니
외질은 레알서 이룬 게 있군요
레알이 외질(과 디마리아)에게 부족하게
본 것은 결과적으로 베일이나 모드리치
크로스 같은 선수들로 보완했고
저는 레알이 공미를 쓰면 4강이 한계라고~
외질때부터 편견을 갖게 됐는데
최근 두시즌도 역시나인 것인가... 싶구요 ㅠ -
블랑쿠 2016.06.04얼마전까지만해도 한계를 보이던 외질을 잘대체했다는
댓글이많았는데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Floren 2016.06.04@블랑쿠 외질 하메스는 같은 공미이고
찬스메이킹도 팀에서 가장 많이 한 선수들이지만
외질 자리는 (무리뉴도 외질을 모드리치로 대체
하려는 시도를 하거나 오른쪽 윙어로 쓰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베일이 대체했었고
하메스는 1314 디마리아 대체자로 영입됐었죠
11/12 호 외질 디마리아 케디라 알론소
12/13 호 외질 모드리치 케디라 알론소
13/14 호 베일 디마리아 모드리치 알론소
14/15 호 베일 하메스 모드리치 크로스 (이스코)
15/16 호 베일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6.06.06*@Floren 하메스 저번시즌에 오른쪽측면으로 많이나왔죠
이크모하가 14-15베스트였죠 베일은 부상에 부진이었고
제가본건 멀게에 전현10번비교 영상에 댓글을 언급한거였네요
둘다 등번호 10번이니 얘기한것뿐이죠 -
김자파 2016.06.04판단하는 시기에 따라 하메스에 대한 평가는 갈릴 수가 있지요.
특히 어떻게든 스탯으로 보여줬던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엔 주전 출장조차 제한받았으며 하메스에게 맞는 역할과 위치를 전혀 보장받지도 못했죠.
1516 시즌 동안 하메스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분명 실망감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굳이 외질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서, 그건 생략하고요.
하메스 본인에게 맞는 위치와 역할이 부여된다면 분명히 제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낼 만한 선수라고 봅니다.
하메스의 킥 능력은 슛과 패스를 가리지 않고 다 훌륭하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하메스 무용론이 나올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안타깝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06.04@김자파 우리팀에서 부활을 꿈꾸려면, 하메스 보직 전환만이 해답이라고 봅니다.
벤제마를 과감히 내보내고 하메스를 중앙 톱 위치에서 활용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순간센스가 뛰어나서 연계도 좋으며, 역습시 링커 역할로 최전방 위치하는 쪽으로 생각이 납니다.
다만 압박을 벗어나는 능력과 제공권 장악 면에서 후한 점수를 줄 수 없어서 애매하긴 하네요. -
상기 2016.06.04지단체제에선 설자리가 업내요
사실상 쓰리톱 쓰고 미들에서도
모들과 크로스처럼 중원장악과
킬패스 탈압박 홀딩이들쓰고
하메스는 지금전술하고는 진짜
안맞는거죠 -
태연 2016.06.04아무래도 포지셔닝의 차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겠죠. 하메스 자체가 완벽하게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뛰는것은 아니다보니, 물론 그것이 부진에 대해 제대로 변론이 가능한 요소는 아니지만 확실히 하메스가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을 보여주기엔 장애물이 존재하는 거죠. 이 맥락은 이스코와도 같다고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설 자리가 없어져 가는 선수랄까요.. 어떻게든 갈고 닦아서 모드리치의 대체자로써 활약 해줘보기를 바라는데 불가능하겠죠..
-
Raul 2016.06.0616/17 시즌까진 봐야죠.. 베일도 기다려주니 터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