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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이번 챔스서 제 조그만 소망이 하나 이뤄졌습니다

Ferdow 2016.06.01 13:23 조회 2,072 추천 3
다름 아닌 간지 나는 ligue des champions.

결승전에서는 개최지에 맞게 가사와 가수가 바뀌는데, 

14 final에는 말리자란 매우 유명한 가수분이 불러주셨죠.불러주셨는데...

지극히 개인적으론 약간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신선함을 주기 위해 최근 final ver.들과 다르게 낮은 음역대로 설정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실망스러웠습니다. 

15final에선 남여 1분씩 나오셔서 서로 파트를 나눠 불렀는데..

이것도 호불호가 좀 나뉘긴 하더군요.

대신 여성분은 다시 고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전에도 웸블리 final도 그렇고, 여성분들은 거의 다 높은 음역대로 불렀던 

ligue des champions인데, 리스본 버전은 참신하긴 해도 힘이 좀 빠지더군요

이 때 떠올랐던 버전이, final ver.중에서도 찰지기로 유명한 보첼리가 부른 로마 final 버전..


정말 기억에 남아서 이런 분위기로 다시 듣길 원했는데..

이게 왠걸ㅋㅋㅋ16 final도 보첼리가 부르더군요.

덕분에 저의 소원이 하나 더 이뤄졌습니다.



하...역시 새벽을 깨우는덴 이만한 노래가 없는 듯 합니다

내년에도 레알이 또 들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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