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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 부상자는 과감히 탈락시킴

M.Salgado 2016.05.17 23:11 조회 2,128 추천 1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 코멘트.

지에구 코스타
모든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부상으로 인해 불확실한 선수를 뽑고 싶진 않았다. 따라서 소집하지 않기로 했다. 루카스 바스케스는 다른 경우다. 이미 준비가 된 선수였다. 이는 코스타의 부상 이전부터 소집하기로 결정된 사항이었다.

선수단 결정의 어려움
한 번도 소집해본 적 없는 선수들로 구성했다. 마지막까지 확정이 어려웠다. 지난밤에 세르히오 아센호에 전화해 명단에서 제외된 상비군이란 사실을 이야기했다. 아센호의 생각이 궁금했는데 그는 자신에 있어 선물이라며 기쁘게 받아들였다. 다른 선수들과는 말을 나눌 수 없었다. 다들 소집될 만한 선수들이었기에 가슴이 아프다. 그렇지만 선수단엔 제한이 있기에 어쩔 수 없었다.

페르난도 토레스
토레스 역시도 다른 선수들과 똑같은 위치에서 고려되었다. 가감 없는 비교를 통해,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카소를라와 알카세르
이 선수들을 뽑았다면 또 탈락하는 선수들 때문에 논란이 일었을 것이다. 카소를라는 5개월 동안 부상이었기에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봤다. 불확실한 선수의 소집은 사양하는 방식으로 갔다.

이니에스타
신뢰하고 있기에 소집했다. 멋진 시즌을 보냈기에 홀가분하게 참여하길 빈다. 우린 이니에스타의 능력을 자부하고 있다.

미래
지금 내 가장 큰 걱정은 유로다. 다들 내가 무슨 생각 중인지 알고 있지 않은가. 지금은 스페인 축구협회 아래서 일하고 있을 뿐이다.

결승갈 수 있나
유로 결승에 세 번이나 오른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우리는 유로 개최 6일 전인 6월 4일에 팀을 완성시켜놓을 생각이다.

골키퍼
그 때 그 때 정하겠다. 미리 알릴 의무는 없다.

마타와 마리오
특히나 아픈 결정이었다. 그러나 감정으로 움직일 순 없다. 때로는 고통스런 결정도 필요하다.

역대 가장 뽑기 어려운 명단
모든 선수명단은 복잡한 결정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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