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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의 대체자를 구하는 편이 좋을성 싶습니다.

니나모 2006.06.23 19:12 조회 1,783
많은 분들이 호빙요가 있다!라고 발끈하실거 같은데(^^;)

바로 호빙요때문에 지단의 대체자가 필요할 성싶더군요.

솔직히 월드컵 전까지만 해도 저희 레알매니아 회원분과 소수의 사람들만이

'호빙요도 메시에 못지 않다!'라고 주장하신게 사실인듯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시의 재능을 한수 위로 치고 있었죠.

그러다가 월드컵이 벌어지고 호빙요가 중앙으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호빙요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 지고 있는 듯합니다.

많이들 다시 봤다...라는 평이 대세이고 역시 메시 못지 않다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더군요.솔직히 메시와 그렇게 비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라이벌국가인 아르헨-브라질태생

이라는 점.역시 라이벌 구단인 우리 레알과 바르샤에 거의 동시기에 등장했다는 점으로

봤을때 둘이 레알과 바르샤에 계속 남아있는한 비교는 계속될듯 합니다.

잠깐 말이 샜는데 어쨌든 호빙요 저번 시즌에 물론 왼쪽 윙으로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월드컵을 보면서 생각한건 역시 투톱에서 다른 원톱을 보좌하는 포지션에 있을때가

가장 위협적이라고 생각됩니다.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여태까지 브라질전에서 비록 득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가장 주목받는 플레이를 펼쳤던건 호빙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플레이를 보면서 정말 어마어마한 잠재성이 있다고 느껴졌구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라울도 부활하려는 모습을 보이려는듯해서 이 점이 많이(아주 많이...)

걸립니다만 역시 호빙요는 중앙에 데려다 놔야 할듯 싶습니다.

호빙요-라울 로테이션을 돌리던가 하는 방법도 괜찮을듯 싶구요.

왼쪽도 제목처럼 새로 구하는 방향이던가 아니면 카사노-호빙요 로테이션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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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말도안돼;;;; arrow_downward 호나우도, 천재는 영리하며 고집이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