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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사람마다 축구를 즐기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겠죠

임은규 2016.05.08 15:15 조회 1,535 추천 1
다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리그에 강/중/약 팀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강팀과 강팀이 붙었을 때 긴장감에 열광하고, 약팀의 이변에 놀라워하는 재미를 느끼죠.

저는 해외축구에 관심을 가졌을 때 부터 항상 리그보다는 챔스와 유로파대회, 그리고 월드컵에 열광해왔습니다.
말 그대로 강팀과 강팀의 대결을 좋아하는것이죠.

그래서 솔직히 저는 EPL에 대하여 상당히 실망하고있고, 안본지도 꽤 됐네요.
더이상 거긴 강팀도, 약팀도 없는것 같아서요.
그런 춘추전국시대와 같은걸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죠.
하지만, 전 분명한 강자와 명문이 그 나라를 대표하면서 버텨주는게 더 좋아보여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좋아합니다.

레알과 바르샤가 양강에있고, 만만치않은 고춧가루 ATM도 있고, [중]의 레벨의 팀들도 꽤나 강력하구요.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여러분의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솔직히 레알과 바르샤가 다 해먹는다고 놀리는 타 팀 팬들, 특히 EPL팬들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다른리그 신경쓰기전에 본인이 응원하는 팀 수준이나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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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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