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3연승 남았습니다.
더블이냐 챔스 우승이냐 무관이냐.
앞으로 세경기에 달렸습니다.
발렌시아전 소집명단을 보니 지주의 머릿속엔 챔스의 저울추가 더 무거워진 것으로 보입니다...만
리그도 불가마 사우나에서 오래버티기 싸움처럼 열기가 턱끝까지 올라차있는 상태입니다.
top3 모두 각자의 사정과 불안요소 하나 이상씩을 서로 안고 있으며,
다가올 두 주간의 미래를 확신할수 있는 팀은 없습니다.
발렌시아도 홈에서 우리와 호각을 다투던 그 모습의 팀이 아니고,
리아소르 원정이지만 데포르티보도 전반기에 맞붙던 중위권의 위협적인 팀은 아닙니다.
다른 의미로 리아소르의 기적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꼬마? 챔스 결승입니다. 챔스 결승은 꼬마에 비해 우리가 더 익숙한 홈과 같은 라운드입니다.
이런 외줄타기의 상황이야말로 팀의 클래스가 빛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클래스는 우리와 경쟁하는 두 팀은 물론, 세계 어느 구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즐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