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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주장 애쉴리 윌리엄스는 레알 스타 가레스 베일의 활약에 행복하다

야누자이 2016.05.06 03:23 조회 2,436 추천 1

Ashley Williams and Gareth Bale

웨일스의 캡틴 애쉴리 윌리암스는 가레스 베일이 Euro 2016 훈련에 불참한 것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는 5월 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맞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데, 그때 마침 웨일스는 포르투갈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크리스 콜먼의 팀은 6월 11일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유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우리 입장에선 그가 그곳에 함께 있는 게 좋겠지만, 그래도 우린 그가 잘 돼서 기뻐요." 윌리엄스가 말했다.

"저는 우리 전체를 생각해도 정말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들(레알)이 이기면 우리에겐 더 좋은 일이죠. 그가 더 높은 몸 상태로 온다는 뜻이니까요."

"그는 여전히 날카로울 것이며, 경기력은 날이 서 있을 겁니다. 그가 우리 곁에 함께 해도 좋겠지만, 이러한 이유로 훈련에 불참한다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만한 일이죠."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굴절 슈팅 덕분에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격파했다. 이 공격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2014년 레알 마드리드의 열번째 유로피언컵을 이뤄냈다.

이 두 숙명의 라이벌은 또 다시 만나 5월 28일 올 시즌의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웨일스는 1958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십에 진출했으며, 이는 그들의 조별예선 11골 중 베일의 7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윌리엄스는 챔피언십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슴을 졸이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베일을 지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그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철렁철렁해요." 그가 인정했다.

"우리가 진출권을 따내면서, 모두들 마음 한 구석으론 부상 따위로 대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아직 해야 할 경기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는 당연히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축구의 가장 큰 대회에서 승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저는 그가 스스로 잘 알아서 할 거라 믿어요."


출처 BBC 풋볼

http://www.bbc.com/sport/football/36213763


크.. 세계 4대 수비수... 애쉴리 더배리어 윌리암스..... 라모스 페페 실바 다음으로 인정합니다.

우리도 베일 무릎 만질 때마다 철렁철렁하는데, 웨일스 캡틴이니 정말 살 떨리겠네요 ㅋㅋㅋ

11골 중 베일이 7골이라니..ㅋ ㅋㅋ


작은 형, 이 정도면 무릎 쪽은 웬만하면 만지작거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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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라모스는 시메오네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진다. arrow_downward 결승전은 레알 마드리드가 언더독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