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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둥가가 코파 예비명단에서, 티실, 루이즈, 마르셀루 다 뺐네요.

묘목 2016.04.30 09:36 조회 1,802 추천 1
박지성이 가장 존경했다던 둥가.
저 역시 어렴풋이 그가 했던 한팔을 내미는 세레머니가 생각나는데
국대 감독으로 행보는 영 좋지 않네요.

브라질 역시 스타플레이어들이 많은 만큼.
덕장 스타일의 감독이 효과를 볼 것 같은데,
왜 한번 실패했던 감독을 또 기용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삼바축구를 보면, 선수들의 특유의 리듬, 개인기를 보며 참 즐거웠는데
요즘 브라질을 보면 세계축구의 대세에서 완전 멀어진 느낌입니다.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것은 물론,
예전만큼 천재적인 선수들도 좀처럼 등장하지 않고...

몰락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한때 좋아했던 국가대표팀인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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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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