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대 아르헨티나전을 보고..
어제밤 포르투갈과 멕시코 경기도 매우 재밌게봤지만
아무래도 오늘 새벽 경기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고 싶네요.
마스체라노..
얘 넌 사람도 아니야..
지우개야..-_-
오늘 경기의 엄마는 마스체라노...-_-
네델란드는 반데바르트, 코쿠, 스나이더 3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전술로 나왔죠.
오늘 네델란드만 본다면 엄마는 코쿠인데요.
이3명의 미드필더중 코쿠밖엔 안보였어요.
마셰라노는 브라질이랑 할때도 카카랑 딩요 두명은 혼자서 막아냈었는데 네델란드의 천재 미드필더들을 어떻게 요리할까 관심이 갔었거든요..
근데 예상대로 2명을 지워주더군요..-_-
제가 얼마전 혼자서 아르헨 파해법에 대해 생각해볼때 아르헨에서 마셰라노 나오는 날은
윙 없이 아예 중앙으로 침투해주는 미드필더 그것도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로 3명은 둬야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코쿠까지는 못막네요.
젊은이 2명이 잠수 타고 있으니 코쿠 혼자서 카이트랑 반니랑 반페르시한테 공을 넣어줘야 되는데
반니가 주기만 기다리고 잘 내려오지 않는데다
카이트는 움직임은 많지만 섬세함이 부족해서 트래핑하다 아르헨의 개인기가 좋은 수비수들한테 다 뺐기더군요.
그래서 반페르시쪽으로 찬스가 나긴 했지만 얘가 중앙으로 넣어줘도 오늘은 3백이 모두 수비적으로 나왔고 아얄라가 키는 작아도 점프시 타점이 아주 높고 위치선정이 최고라 다 걸러내더군요.(아얄라 천적이 호나우돈데...-_-)
제가 보긴 네델란드 3미들은 반데바르트, 코쿠, 란자트가 제일 잘 맞는거 같습니다. 반데바르트의 천재성에 코쿠의 경험과 리드력, 란자트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커버링이 결합되어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포워드는 로벤이 나오면 더 좋아지겠죠.
루드는 한방이 있긴 하지만 지금의 네델 포메의 궁극적인 원톱은 카이트 같네요.
근데 카이트는 결정력에서는 과연 세계 최고의 수비수와 골키퍼를 상대로 얼마나 통할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_-
스나이더나 VDV둘이 같이 나오면 어려니 (같이 어리긴 하지만) 마셰라노한테 밥...-_-
마셰라노는 기복이 없고 침착하고 공격전개 능력도 좋고 수비력이 좋은 파이팅 넘치는 수미면서도 페어플레이를 하니 .. 표정은 맨날 상사한테 혼난 신입사원같지만...
얘 레알로 오면 어떨까요?
얘는 다른팀이랑 링크났을때는 조용했는데 레알한테는 영광이다 오고싶다 그랬었죠.. 레알이 안데리고 왔지만..-_-
아르헨이 잘했느냐..
그것도 아닌거 같습니다.-_-
오늘의 아르헨 팀은 월컵에 나오는 일반적 강팀중 하나정도 실력밖에는 못보여줬어요.
브라질이나 잉글랜드를 이기려면 어느 수비수도 어느 골키퍼도 못막는 정교하고 섬세한 슛을 넣어줘야되요. 아르헨은 이걸 로미의 천재적인 경기운영과 소린, 토끼, 크레골, 루쵸의 섬세한 팀플레이와 막시의 결정력으로 이뤄냈었는데 확실히 이선수들이 빠지면 제대로 안됩니다.
오늘 테베스가 잘하긴 했지만 이정도의 슛은 사실 디다나 잉글의 테리 리오 수비 조합 정도되면 막을수 있습니다...-_-
결국 아르헨은 주전멤버와 로미의 엄청난 시너지에 모든걸 걸어야 우승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_-
한가지 아쉬운점은 메시가 생각보다 돌파에서 약하더군요.
아니면 블라루즈가 잘하는건지...
얼마전에 카펠로가 레알 감독으로 오게되면 카르발료가 안되면 블라루즈를 데려오고 싶어한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카펠로도 선수 보는 눈이 대단하군요..
카펠로가 오면 덤으로 카사노나 초등학생이랑 겉만 늙은 야수, 왕자님까지 엄청 자라줄 레알 선수들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flight of idea~~^^)
블라루즈의 터프한 수비력과 똘똘한 왕자님이 경험만 쌓으면
딩요 너 다시 붙어보자~~^^
네델란드는
----로벤---카이트---반페르시----
----VDV----코쿠----란자트------
--지오(데클레르)--오이에르--블라루즈--?(오늘 누구였죠? 헤이팅가는 약하던데..-_-)
-----반데싸~아~르--------
면 잘할거 같습니다.
근데 완성체라는 느낌은 아르헨만큼은 강하지 않고
원래부터 포르투갈에 약한데다
스콜라리까지 있으니 16강부터 대혈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르헨은 강팀킬러에다 보르헤티가 돌아올 끈끈한 멕시코를 만나는데
멕시코도 섬세한 아기자기한 플레이를 잘하면서 개인기도 아주 좋고
거기다 감독이 아르헨티나 사람이어서...-_-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새벽 경기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고 싶네요.
마스체라노..
얘 넌 사람도 아니야..
지우개야..-_-
오늘 경기의 엄마는 마스체라노...-_-
네델란드는 반데바르트, 코쿠, 스나이더 3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전술로 나왔죠.
오늘 네델란드만 본다면 엄마는 코쿠인데요.
이3명의 미드필더중 코쿠밖엔 안보였어요.
마셰라노는 브라질이랑 할때도 카카랑 딩요 두명은 혼자서 막아냈었는데 네델란드의 천재 미드필더들을 어떻게 요리할까 관심이 갔었거든요..
근데 예상대로 2명을 지워주더군요..-_-
제가 얼마전 혼자서 아르헨 파해법에 대해 생각해볼때 아르헨에서 마셰라노 나오는 날은
윙 없이 아예 중앙으로 침투해주는 미드필더 그것도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로 3명은 둬야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코쿠까지는 못막네요.
젊은이 2명이 잠수 타고 있으니 코쿠 혼자서 카이트랑 반니랑 반페르시한테 공을 넣어줘야 되는데
반니가 주기만 기다리고 잘 내려오지 않는데다
카이트는 움직임은 많지만 섬세함이 부족해서 트래핑하다 아르헨의 개인기가 좋은 수비수들한테 다 뺐기더군요.
그래서 반페르시쪽으로 찬스가 나긴 했지만 얘가 중앙으로 넣어줘도 오늘은 3백이 모두 수비적으로 나왔고 아얄라가 키는 작아도 점프시 타점이 아주 높고 위치선정이 최고라 다 걸러내더군요.(아얄라 천적이 호나우돈데...-_-)
제가 보긴 네델란드 3미들은 반데바르트, 코쿠, 란자트가 제일 잘 맞는거 같습니다. 반데바르트의 천재성에 코쿠의 경험과 리드력, 란자트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커버링이 결합되어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포워드는 로벤이 나오면 더 좋아지겠죠.
루드는 한방이 있긴 하지만 지금의 네델 포메의 궁극적인 원톱은 카이트 같네요.
근데 카이트는 결정력에서는 과연 세계 최고의 수비수와 골키퍼를 상대로 얼마나 통할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_-
스나이더나 VDV둘이 같이 나오면 어려니 (같이 어리긴 하지만) 마셰라노한테 밥...-_-
마셰라노는 기복이 없고 침착하고 공격전개 능력도 좋고 수비력이 좋은 파이팅 넘치는 수미면서도 페어플레이를 하니 .. 표정은 맨날 상사한테 혼난 신입사원같지만...
얘 레알로 오면 어떨까요?
얘는 다른팀이랑 링크났을때는 조용했는데 레알한테는 영광이다 오고싶다 그랬었죠.. 레알이 안데리고 왔지만..-_-
아르헨이 잘했느냐..
그것도 아닌거 같습니다.-_-
오늘의 아르헨 팀은 월컵에 나오는 일반적 강팀중 하나정도 실력밖에는 못보여줬어요.
브라질이나 잉글랜드를 이기려면 어느 수비수도 어느 골키퍼도 못막는 정교하고 섬세한 슛을 넣어줘야되요. 아르헨은 이걸 로미의 천재적인 경기운영과 소린, 토끼, 크레골, 루쵸의 섬세한 팀플레이와 막시의 결정력으로 이뤄냈었는데 확실히 이선수들이 빠지면 제대로 안됩니다.
오늘 테베스가 잘하긴 했지만 이정도의 슛은 사실 디다나 잉글의 테리 리오 수비 조합 정도되면 막을수 있습니다...-_-
결국 아르헨은 주전멤버와 로미의 엄청난 시너지에 모든걸 걸어야 우승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_-
한가지 아쉬운점은 메시가 생각보다 돌파에서 약하더군요.
아니면 블라루즈가 잘하는건지...
얼마전에 카펠로가 레알 감독으로 오게되면 카르발료가 안되면 블라루즈를 데려오고 싶어한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카펠로도 선수 보는 눈이 대단하군요..
카펠로가 오면 덤으로 카사노나 초등학생이랑 겉만 늙은 야수, 왕자님까지 엄청 자라줄 레알 선수들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flight of idea~~^^)
블라루즈의 터프한 수비력과 똘똘한 왕자님이 경험만 쌓으면
딩요 너 다시 붙어보자~~^^
네델란드는
----로벤---카이트---반페르시----
----VDV----코쿠----란자트------
--지오(데클레르)--오이에르--블라루즈--?(오늘 누구였죠? 헤이팅가는 약하던데..-_-)
-----반데싸~아~르--------
면 잘할거 같습니다.
근데 완성체라는 느낌은 아르헨만큼은 강하지 않고
원래부터 포르투갈에 약한데다
스콜라리까지 있으니 16강부터 대혈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르헨은 강팀킬러에다 보르헤티가 돌아올 끈끈한 멕시코를 만나는데
멕시코도 섬세한 아기자기한 플레이를 잘하면서 개인기도 아주 좋고
거기다 감독이 아르헨티나 사람이어서...-_-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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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quín 2006.06.22하보도 잘 했고.. 저는 불라루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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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6.06.22오늘은 알끄마르의 수비수 얄리엔스가 물음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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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Salgado 2006.06.22@M.Salgado 흐음.. 새벽에 했으나 오늘이라고 해야 맞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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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06.22경기가 4시여서 못봤지만 ....ㅠㅠ
마셰라노 코린티안스 간 이상 첼시와의 영입경쟁 ;;
근데 링크가 안 나더군요 ㅠ -
장창윤 2006.06.22하보 정말 잘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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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Pivote 2006.06.22마셰라노 활약상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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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o 2006.06.22생각해보니 블라루즈도 엄마네요..^^
얄리엔스군요^^
진짜 하보 최고~~^^ -
Riboflavin 2006.06.22주요장면보니 아르헨티나가 좀더 앞서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