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스쿼드
1. 나바스 o
2. 바란 o
3. 페페 o
4. 라모스 o
5.
6. 나초 o
7. 호날두 o
8. 크로스 o
9. 벤제마 o
10. 하메스 o
11. 베일 o
12. 마르셀로 o
13. 카시야 o
14. 카세미루 o
15. 카르바할 o
16. 코바치치 o
17. 아르비 o
18. 바스케스 o
19. 모드리치 o
20. 헤세 o
21. 캉테
22. 이스코 => 아웃
23. 다닐루 o
24. (캉테)
25. (레프트백 백업, 그러나 굳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음)
31. 야네스 o
o 는 잔류했으면 하는 선수들
벤제마(마요랄,헤세)
호날두(헤세) 베일(바스케스)
크로스(코바) 모드리치(하메스)
카세미루(캉테)
마르(백업)라모스(바란) 페페(나초)카르비(다닐루,아르비)
나바스(카시야, 야네스)
골키퍼
우선 골키퍼진은 영입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나바스가 너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주고 있고, 카시야 또한 컵대회를 탈락하지 않았더라면 나바스만큼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을것 같습니다. 어제 경기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불쌍한 야네스...)
수비진
수비진의 유일한 구멍은 마르셀로의 백업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결과에는 결과론이 나오기에 마련이기에 여기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만, 어제 경기보고 솔직히 아르비나 다닐루를 마르셀로 백업으로 두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르비나 다닐루가 엄청난 경기를 펼쳐서 그런게 아니라 사실 백업은 필연적으로 주전 선수보다 실력이 떨어질 수 밖에없습니다. 에펨하지 않는 이상 주전 백업 둘다 높은 클래스 두기 힘들고 실제로 에펨에서도 불만 뜹니다. 현실에서 어떨지는 상상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마르셀로가 요즘은 부상을 자주 당하는거 같지도 않고 리그 쉬운 상대와 경기때나 컵경기에서는 아르비나 다닐루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클래스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기에.. 그리고 적당한 매물이 보이지가 않네요. 가야나 리카르도가 계속 언급되지만 다닐루처럼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꾸준한 출전을 원할 것이기에 매경기 라인업 쓸떄마다 지단 머리가 터질겁니다.
센터백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나초도 적은 출전기회로 기복이 있지만 어제의 활약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바란, 페페, 라모스는 뭐 말이 필요없고. 그리고 나초가 만약, 정말 만약에 나가게 된다면 바예호를 키울수도 있는거기에 걱정이 되지않습니다
라이트백 또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닐루가 아무리 폐급이라도 이번시즌은 적응기라고 치고... 다음시즌에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
미드필드진
사실 미드진은 포화상태여서 문제이죠. 대표적으로 하메스하고 이스코가 출전을 자주 못하는 경구가 빈번하니.
아마 다음시즌부터는 지주가 카세미루를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로테/후보 선수가 필요하겠죠? 캉테 얘기가 많이 나와서 저도 위에 캉테이름을 카세미루 백업으로 써놓기는 했는데 캉테는 엄밀히 말해 카세미루의 백업이라기 보다는 카세미루가 갖고있지 못한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지단에게 전술적 카드를 하나더 쥐어주는 것이죠. 옛날에 ㅋㄷㄹ가 하던 역할을 해줄 수 있을것으로 보여지고 상대에 따라 카세미루의 역할을 해줄수도 있고. 아무튼 여러모로 팀에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선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코바치치는 전천후 백업으로 남아줬으면 합니다. 정 출전시간에 불만이 있다면 한시즌 정도 라리가내의 팀으로 임대를 가도 좋고요.
이제 하메스하고 이스코가 남았는데 사실 둘중 한명으로 나갈 것으로 보이고 누가 남아도 이상하지않고 누가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스코가 나갈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이스코 자신도 자신의 전술적 위치와 팀입지가 매우 애매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말라가에서 보여줬던 활약을 생각하며 자신을 에이스 대우해주는 팀에가면 날아다닐 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막상 떠난다면 매우 아쉽겠지만 그래도 모든것에 만족할 수는 없기에..
공격진
공격진은 매우 든든하면서도 불안한 아이러니컬한 상황입니다. 벤제마 사건이 유죄 판결로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내년 시즌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데 만약 유죄라면 가차없이 팔아버리고 월클 공격수를 영입해야하고, 만약 무죄판결이 나온다면 남겨야 한다고 봅니다. 백업 선수는 지금 있는 선수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헤세도 있고 마요랄을 키우는게 좀더 경제적이고 팀유스도 키우고 일석이조라고 봅니다.
호날두는 부동의 주전일것이 뻔하기에 백업으로는 벤의 백업을 하고 있을 마요랄이나 헤세가 맡으면 될것같습니다. 여차하면 하메스도 있지만 윙메스는 별로여서 되도록이면 보지 않는걸로..
이번시즌의 가장 큰 수확을 고르라면 저는 주저없이 바스케스를 고를 것입니다. 유스선수에다가 정말 열심히 뛰어주고, 스탯도 준수하고, 그리고 가격까지 혜자이니 뭘더 바라겠습니까? 베일의 백업으로 뛸수 있고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베일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정도로 클 수 있다고 (팬심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바스케스!!
결론은 제가보기엔 미드진에 한명 영입, 정 필요하다면 레프트 백업 한명 더, 그리고 이스코나 하메스 중 불만 뜰시 한명 방출입니다. 다음시즌에는 지단이 지금 있는 자원으로 좀더 전술적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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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날처럼 2016.04.10저는 차라리 이스코가 더 성장한다는 가정을 그대로 믿고 이스코를 끝까지 데려가고
완벽한 더블스쿼드를 지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코를 그냥 보내기에는 놓치는게 너무 많아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처음그날처럼 2016.04.10@처음그날처럼 지난 안감독님 시절처럼 호날두를 제외한 다른 주전선수들이 너무 무리한것처럼 보여서요 프리시즌에 잘못뛰기라도 하면 시즌내내 골골대서 더블스쿼드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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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시멜로우 2016.04.10@처음그날처럼 그런데 스쿼드 불화는 최대한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더블스쿼드 수준이면 불만이 엄청뜰것이기에 사기도 떨어지고 그말은 성적도 떨어질거라는 뜻이기에.. 그리고 안감독님 시절에는 워낙 로테가 적었고 백업 수준이 떨어졌었지만 지금은 백업 선수 클래스가 올라갔고 지단도 로테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것 같아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네요.
저는 이스코가 남든 하메스가 남든 구단이 보기에 더 잘할 것 같은 선수가 남았으면 합니다. 처음님은 이스코가 더 크게 성장할 선수라고 생각하시는군요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Romagnoli 2016.04.13@처음그날처럼 극히 공감합니다
이스코 붙잡았으며 좋겠어여
2-3시즌 후에는 반드시 필요할 선수입니다 -
임은규 2016.04.10다닐루는 좀 내보냅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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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시멜로우 2016.04.10@임은규 저도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지만 그러기엔 투자한 금액도 크고 너무 성급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ㅇㅇㄹㅁㄷ도 2시즌의 기회를 주었기에 다닐루도 한시즌 정도 더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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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6.04.10거의 다 잔류네요. 다닐루는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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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쓰 2016.04.10수비는 나초가 나가더라도 디에고 요렌테 선수 임대복귀하면 되지 않을까요? 뭔가 나초보다 더 나을 듯한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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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2016.04.10다닐루와 이별하고 플로렌지 같은 선수와 새로운 연을 맺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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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4.11저는 왼쪽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요. 수미도 스트라이커도 필요하지만, 물론 주전수비수보다 수준차이를 느낀다고는해도 마르셀로가 장기부상이라면? 지금 스쿼드로는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릴수도있다는 위험부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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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4.11센터백은 디에고 요렌테, 바예호까지 있어서 신경 안써도 되고.. 하메스 이스코 둘 중 하나는 나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