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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오늘 경기보다가 떠오른 생각들과 타 구단 그리고 선수

Raul★Gonzalez 2016.04.03 10:31 조회 1,102
오늘 경기를 생중계로 보고 아침에 또 녹방 틀어주길래 아침먹으며 또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ㅎㅎ

베일은 안감독 시절에도 공격시 433 수비시 442를할때 베일이 내려와서 442를 만든적이 있으니까 베일의 수비가담은 놀랍지 않은데

호날두의 수비가담은 놀랍네요ㅋㅋㅋ오늘 같은 공수기담에 맨유시절 발바리처럼 경쾌하게 활개치고 다녔으면 화장실 여러번 갔을것 같은데요...

본론으로 넘어가면 
카세미루가 홀딩으로서 포백을 보호하느라 박혀있고

수비시 호날두랑 베일이 적극적으로 내려와서 볼을 탈취했을때 역습으로 전개시키는 과정을보니...
442에서 433으로 공수 포메이션 변환되기도 했지만 호날두까지 수비 가담하고 내려와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걸 보니까

4141이 되는 상황도 많이 나오고
볼 끊어서 역습시 4141에서 좌측은 호날두가 적극 침투를 하고 우측은 베일이나 베일이 뒤에 있으면 크로스가 올라가면서
433이 만들어지는데

442,433뿐만이 아니라 선수 한두명의 폭넓은 움직임만으로도 팀 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4141까지 사용하면서 볼을 탈취시 아래에서부터 역습을 빠르게 가져가는걸 보고

4141 을 대놓고 베이스 포메이션으로 사용하던 현재 돌문이 생각남과 동시에 오바메양이 생각나더군요.

오늘 전술처럼 플레이한다면 오바메양의 영입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바르샤를 상대로 이런 역습전개를 가져 갈 수 있었으니 왠만한 팀을 제외하고는 이런 전술로 조금 더 많은 포인트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남미트리오가 남미갔다와서
체력적인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레알마드리드만 본다면
몇가지 실수도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상대가 39무패기록중이던 바르샤였다는걸 감안하면

오늘 충분히 칭찬받아야 하는 수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과 같은 이 전술을 오바메양과 레알마드리드가 함께한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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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엔리케는 역시... arrow_downward 상쾌한 아침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