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 Adios to a Legend
이 글은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http://www.realmadrid.com/en/news/2015/11/raul-adios-to-a-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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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스 블랑코스에서 741경기에 출전하여, 323골을 넣고 16개의 우승컵을 들었다.
라울이 마드리드에서 그의 첫 등장 이후 21년 만에 축구화를 벗었다.
1994년 10월 29일, 라울은 라 로마레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사라고사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그 등장은 축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로 기억되는 선수의 빛나는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20년 넘는 선수 경력에서, 그 공격수는 그가 있었던 모든 클럽에서 트로피를 축적했고, 자신을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로 세웠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중 전설이다.”
2015년 11월 16일, 라울은 그의 프로 축구 선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는 뉴욕 코스모스의 셔츠를 입고 NASL(북미 축구 리그) 결승전에서 오타와 퓨리를 꺾었다. 필드에서 은퇴한 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라울의 영향력이 가지는 의미와 그가 상징한 모든 것들을 강조하며 글을 통해 경의를 표했다.
그는 1994년 고작 17세의 나이에 사라고사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데뷔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한 라울의 기록은 인상적이다. 그는 323골을 741경기에서 넣었고 -이는 클럽의 역사에 남는 기록이다- 16시즌 동안 베르나베우에서 1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챔피언스리그 3회, 인터콘티넨탈컵 2회, 유러피언 슈퍼컵 1회, 라리가 우승컵 6회, 스페니쉬 슈퍼컵 4회) 그는 또한 로스 블랑코스를 두 번의 인터콘티넨탈컵 우승으로 이끈 슈팅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8번째와 9번째 유러피언컵을 차지한 결승전에서의 골과 같은,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기억을 남겼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의 고결한 정신이 간직된 본질적 가치와 원칙을 구현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영광의 시간이 결론지어진 뒤, 라울은 그가 경기에 나서기 위해 간 모든 클럽에서 기준점을 계속 설정했다. 먼저 그는 독일의 샬케로 이동했고, 카타르의 알사드를 지나 마지막에는 뉴욕 코스모스로 갔다.
존경
21년의 프로 커리어 동안, 그는 축구계의 존경과 찬사를 받았다. 그가 마지막 경기에 나서기 전까지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 받은 애정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의 전설적인 커리어를 마치기 전에 그가 라파 베니테즈,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알바로 아르벨로아, 마르셀로 그리고 페페 등으로부터 지원의 메시지를 받은 것이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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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이 간만에 발데베바스 방문한 기념으로 며칠 전 올라왔던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선수들이 라울과 후아니토의 정신을 계승해서 엘클라시코에 꼭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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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2016.03.30갓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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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매니아 2016.03.30팀에 이런 선수가 한명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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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광장의 태양 2016.03.31라울...후아니토...레알...그리고 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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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onzalez 2016.03.31짧은 스페셜만으로도 이 선수가 얼마나 지능적인 축구를 했는지
잘 보여주는 선수중 한명.
라곤블 ㅜ -
아모 2016.03.31아저씨 타지에서 고생 그만하고 코치로 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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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없호왕 2016.03.31갓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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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3.31주장님 언젠가 돌아오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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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2016.03.31절 레알로 인도하신 분
비록 지금은 잠시 레알을 떠나계시지만
이곳은 언제나 당신의 집이란걸 잊지 말아주세요 -
에미넴 2016.03.31감독으로 꼭 돌아오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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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 2016.03.31귀감이 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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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4.01꼭 다시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