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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지단 체제에서 카세미루 출전 후 5연승 중이네요

아랑 2016.03.30 19:13 조회 2,212 추천 1

지단 첫 부임시에는 안첼로티의

유산과 전술을 그대로

이어가는 듯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일단은 가장 급한게 당장의 성적이었으니

지단 본인만의 색깔을 입히기엔

시간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여의치가 않아서

안첼로티 시절의 느낌으로 라인업을 짰었는데요.


선수단 스쿼드 구성도 안첼로티 시절과

거의 똑같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었겠죠.

22연승 포스를 내뿜었던 전술 vs 베법사 표 5-0-5

선택은 쉬웠을 겁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올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주었던 루카스 바스케스와

카세미루의 불가피한 희생이 필요했죠.


안첼로티 시절 선수단 구성과 전술을

선택했는데 그 당시에 없었던 선수들이니까요


그런데 아틀레티코와의

마드리드 더비 후 180도 상황이 바뀌게 되었죠


어차피 리그 우승 날라간 마당에

더 이상 당장의 성적보다는 실험을 하면서

챔스에 올인 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 된거죠.


그 과정에서 카세미루와 루카스 바스케스

선수들도 다시 중용이 되기 시작했고

이후 챔스를 포함해 5연승을 달리게 됩니다


카세미루가 뒤에서 든든하게 버티며

수비부담을 덜어주니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의 경기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올라오고 있는 중이고요


어떻게 보면 마드리드 더비 패배가

지단에게 좀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

결과가 되었네요


크 - 카 - 모 중원으로 라 운데시마에

성공해서 마드리드 더비에서의 패배가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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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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