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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41212(442다이아) 이 포메이션은 어떤가요?

소원 2016.03.20 02:03 조회 4,379 추천 3
제가 꾸준히 밀던 포메이션인 41212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건 2014월트컵에서 코스타리카의 전술에서 우리팀에 맞게 변형한것인데요
당시 코스타리카의 전술은 변형343으로  3백중앙수비수의 위치와 윙백의 위치로 3백-4백-5백을 자유자제로 변형하던 전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아닐수도 있습니다ㅠ)

이제 우리팀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일단 우리팀은 양쪽 풀백인 마르셀로-카르바할,다닐루의 공격성이 상당히 좋은편이고,지단이 원하는 축구는 점유에 기반한 축구죠
그리고 미드진 뎁스가 굉장히 좋은편이죠
또한 수미의 기용은 필수적이며,그렇다고 크로스-모드리치의 라인을 포기할수도 없죠
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역삼각형형태의 433을 기용하면 되냐고 하시는데 
이러한 포메이션이 된다면 중원3미들과 BBC사이의 연결이 안되버려서 또 공미OR하프윙 자리를 포기할수도 없죠
그래서 41212는 어떨지하고 얘기를 꺼내봅니다

기본 틀 설명
41212의 기본 대형
일단 센터백을 볼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가장 좋은,그리고 가능성이 높은 크리호비악으로 설정*제가 크리호비악을 미는 이유)를 영입해야 합니다
또한 하메스가 폼이 지난시즌과 같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포그바를 영입하는게 좋겠죠
일단 골키퍼와 포백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중원을 크리호비악-모드리치,크로스-포그바,공격진을 호날두-벤제마투톱으로 구성하는거죠
그리고 크리호비악에 4백 보호와,상황따라 센터백으로 내려가면서 3백,5백을 구성하게 하고,크로스에겐 볼 배급과 조율을,모드리치에겐 라인간의 볼 운반역할을 맡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앞선 1의 자리는 일단.ㅡ포그바에게 하프윙역할을 맡깁니다
사실 이 자리는 전성기의 카카나 토티정도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자리죠 
그러나 우리팀에는 9,5번 벤제마가 있습니다(언제 감옥FC로 이적할지 모르지만,,,,)
벤제마가 조금 내려와서 9,5번으로 플레이 해주면 충분히 포그바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호날두는 역시 득점을 위해 움직여주면 되는거고요

공격전술과 수비전술에대해서
공격시 포메이션
일단 역습시에는 그대로 41212를 유지하지만 중앙에서 공격이 안풀리거나 지공상황이 길어지면 풀백들이 윙미드필더처럼 올라가고 크리호비악은 센터백처럼 내려와서 352의 포진을 합게 되겠죠

수비시 포메이션
마찬가지로 수비상황이 어느정도 지속되면 크리호비악과 풀백들이 내려와서 532의 형태를 갖추게 되겠죠



다만 이 41212도 문제가 여러개 있긴 합니다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베일의 자리가 없다>뭐 이건 어차피 베일 유리몸이나까 팔면.....!
2.풀백의 과부하가 심해진다>이건리카르도를 사와서 마르셀루-리카르도/카르바할-다닐루의 풀백을 갖춘다면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고 봅니다 로테도 자주 돌아갈테니 불만도 없을테고요
3.훈련량이 많이 늘어나게된다> 이 한전술에서먄 여러가지의 포진이 되기떄문에 훈련량 증가는 불가피 하겠죠.... 뭐 지단이 알아서 해결하겠지


이 포메이션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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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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