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2(442다이아) 이 포메이션은 어떤가요?
제가 꾸준히 밀던 포메이션인 41212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건 2014월트컵에서 코스타리카의 전술에서 우리팀에 맞게 변형한것인데요
당시 코스타리카의 전술은 변형343으로 3백중앙수비수의 위치와 윙백의 위치로 3백-4백-5백을 자유자제로 변형하던 전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아닐수도 있습니다ㅠ)
이제 우리팀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일단 우리팀은 양쪽 풀백인 마르셀로-카르바할,다닐루의 공격성이 상당히 좋은편이고,지단이 원하는 축구는 점유에 기반한 축구죠
그리고 미드진 뎁스가 굉장히 좋은편이죠
또한 수미의 기용은 필수적이며,그렇다고 크로스-모드리치의 라인을 포기할수도 없죠
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역삼각형형태의 433을 기용하면 되냐고 하시는데
이러한 포메이션이 된다면 중원3미들과 BBC사이의 연결이 안되버려서 또 공미OR하프윙 자리를 포기할수도 없죠
그래서 41212는 어떨지하고 얘기를 꺼내봅니다
기본 틀 설명
41212의 기본 대형
일단 센터백을 볼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가장 좋은,그리고 가능성이 높은 크리호비악으로 설정*제가 크리호비악을 미는 이유)를 영입해야 합니다
또한 하메스가 폼이 지난시즌과 같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포그바를 영입하는게 좋겠죠
일단 골키퍼와 포백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중원을 크리호비악-모드리치,크로스-포그바,공격진을 호날두-벤제마투톱으로 구성하는거죠
그리고 크리호비악에 4백 보호와,상황따라 센터백으로 내려가면서 3백,5백을 구성하게 하고,크로스에겐 볼 배급과 조율을,모드리치에겐 라인간의 볼 운반역할을 맡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앞선 1의 자리는 일단.ㅡ포그바에게 하프윙역할을 맡깁니다
사실 이 자리는 전성기의 카카나 토티정도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자리죠
그러나 우리팀에는 9,5번 벤제마가 있습니다(언제 감옥FC로 이적할지 모르지만,,,,)
벤제마가 조금 내려와서 9,5번으로 플레이 해주면 충분히 포그바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호날두는 역시 득점을 위해 움직여주면 되는거고요
공격전술과 수비전술에대해서
공격시 포메이션
일단 역습시에는 그대로 41212를 유지하지만 중앙에서 공격이 안풀리거나 지공상황이 길어지면 풀백들이 윙미드필더처럼 올라가고 크리호비악은 센터백처럼 내려와서 352의 포진을 합게 되겠죠
수비시 포메이션
마찬가지로 수비상황이 어느정도 지속되면 크리호비악과 풀백들이 내려와서 532의 형태를 갖추게 되겠죠
다만 이 41212도 문제가 여러개 있긴 합니다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베일의 자리가 없다>뭐 이건 어차피 베일 유리몸이나까 팔면.....!
2.풀백의 과부하가 심해진다>이건리카르도를 사와서 마르셀루-리카르도/카르바할-다닐루의 풀백을 갖춘다면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고 봅니다 로테도 자주 돌아갈테니 불만도 없을테고요
3.훈련량이 많이 늘어나게된다> 이 한전술에서먄 여러가지의 포진이 되기떄문에 훈련량 증가는 불가피 하겠죠.... 뭐 지단이 알아서 해결하겠지
이 포메이션 어떨까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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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6.03.20안첼로티가 좋아하고 잘쓰던 포메이션인데 레알에선 안썼습니다. 저렇게 하면 호날두를 제대로 쓰는 포메이션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포그바 더 영입할 필요도 없고 크리호비악이라던가 하는 수미만 더 있으면 되요. 공격/수비시 저렇게 포메이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렇게 운용하는 팀은 아직 못봤습니다.
그리고 전 다이아몬드 배치의 4312 쓰는게 좋을 수 있다고 보는게 어떤 점에서 그렇냐하면 바르샤를 상대할때 좋은 포메이션이라고 드러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베일매니아 2016.03.20포그바가 저 자리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전제와, 벤제마의 넓은 활동량을 가정하면 꽤 괜찮게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변형된 4-4-2인데 저 가운데의 4가 중앙 지향형이라는 게 특징이네요.
그렇다면 좌 우 윙백의 잦은 오버래핑에 측면공격을 거의 의존하다시피 해야 한다는 것인데, 상대편의 윙어가 아주 강력한 위력을 가진 선수 (예를 들면 MSN)가 있어서 우리 풀백의 오버래핑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는 측면 공격이 매우 지지부진하게 이어질 수도 있고, 공격 자체의 활로가 막힐 수도 있다는 점이랑, 좌우 오버래핑한 윙백의 뒷공간을 크리호비악과 2명의 센터백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느냐. 정도가 중요할 것 같네요.
포그바 자리에 베일이 들어가도 그렇게 나쁠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호날두를 거의 골게터와 같이 활용한다면 중앙과 측면을 오갈 수 있는 우리 선수의 움직임이 필요해지는데, 그 역할을 베일이 해도 나쁘진 않을 듯여.
인사이드 커터형 공격수를 기용해서 측면 공격을 강조하는 최근의 경향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 합니다만, 중원 강화 측면에서 생각했을 땐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가용할 수 있는 전술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상대 팀에 따라 유동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경지가 되면 더욱 좋겠죠. -
Raul 2016.03.20이론상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영입도 많이 해야하고, 현 선수단 구성에 많은 변화가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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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lsa 2016.03.20자연스레 측면이약해지고 윙백에의해 측면공격을 많은부분 의존해야하는 다이아몬드로 성공했던팀들은 미들진의 활동량과 커버범위가 좋았습니다 심지어 지난시즌 유베는 트레콸이 비달이었죠 그래서 크로스,모들이 과부하될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날두의 활용도 쉽지않을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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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JR10 2016.03.20*괜찮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벤제마는 이제 방출하고 날두 베일 투톱에 공미 자리에 하메스가 들어간 442 다이아를 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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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2016.03.20날두-제마
--하메스
모드리치-캉테
--크로스
4백
나바스
이건 어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원 2016.03.20@메이데이 크로스의 수비력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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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3.20*@소원 크로스의 피를로화. AC밀란에서 그 포메이션이랑 비슷할듯!
수비력은 흠.. 캉테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할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3.20@소원 사실 포그바가 영입된다면 저는 442형태로
--------날두--벤제마
포그바-크로스-모드리치-베일
마르셀로-라모스-페페-카르바할
----------나바스
이런 형태는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유벤투스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포그바가 측면에서도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고, 수비시에는 두줄수비형태로 하다가 공격시에는 포그바가 중앙쪽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공미형태로 가고 호날두가 측면으로 빠지면서 433형태를 보여주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3.20@소원 4312 형태라면 1자리에게 요구되는 능력치가 너무 커서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걱정되긴 하지만.. 만일 포그바(아니면 하메스)가 소원님께서 글에 써주신 대로 벤제마가 어느정도 내려와서 빌드업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모드리치가 엄청난 활동량으로 아래에서 받쳐주면서 플레이를 할 때 활약을 할 수 있다면 공격시에는 어느정도 활로가 뚫릴 것 같지만 수비시가 확실히 걱정이 되네요.
카르바할과 마르셀로가 매 경기 엄청난 체력소모를 필요로 할 것 같고 라모스와 페페가 예전과 같은 수비반경을 보여준다면 덜 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예전같지 않고 사실상 크리호비악이랑 3백이라고 생각해야할지도..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원 2016.03.20@메이데이 네 그래서 크리호비악을 원하는거죠 순간적으로3백을 구성할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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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3.20*@소원 공격시에도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은 호날두는 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선수인데 위와 같은 포메이션으로 중앙부분에 미드필더들이 밀집이 되면서 호날두가 활약할 공간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안첼로티감독님정도 수준이 높은 전술가라면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움직임을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볼 수 있겠지만 지단이 그정도를 보여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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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원 2016.03.20@메이데이 호날두는 지금처럼 측면으로 빠지는 움직임을 가져갈수도 있을겁니다
투톱을 쓰는이유가 그런점때문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3.20@소원 호날두가 왼쪽 측면으로 빠지게 되면 좌우 밸런스가 걱정이 되네요. 호날두가 측면으로 빠지면서 벤제마 원톱처럼 플레이를 하게 되면 단순히 숫자만 봐도 오른쪽에 비해 왼쪽에 선수들이 너무 몰려있지는 않을까요? 벤제마도 우측면으로 같이 빠지게 되면 포그바 제로톱..?! 은 좀 힘들 것 같고 벤제마를 두고 굳이 제로톱을 쓰는건 어차피 낭비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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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원 2016.03.20@메이데이 포그바가 오른쪽으로 빠지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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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노비 2016.03.20가투소의 역할을 누가 맡아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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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3.20@도비노비 캉테같은 선수가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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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피렌체 2016.03.20아 폰이라 실수로 댓글을 지워 버렸네요
저전술을 위해선 영입이 필수이긴한데
근데 포그바는 트레콸 자리에 두기에는 수비력이 아까운 선수죠
공수능력 둘다좋아서 2선보다는
3선이 잘 어울리는 선수인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원 2016.03.20@안녕,피렌체 뭐 상황에 따라서 모드리치자리에 두고 공미에 하메스를 두거나 하는식으로 쓰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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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16.03.20저도 미는 전술이네요 ㅋㅋ 예전에 페예그리니가 즐겨썼고 무리뉴도 몇번 활용한 적이 있는 전술이죠. 근데 투톱 활용시 호날두의 플레이가 너무 죽어버려서 자주 쓰지 않은 전술이었죠. 대신 벤제마 이과인 투톱에 밑에 카카가 받혀주었을때 기가막히게 먹혔던 전술이였는데 (벤제마 이과인 카카 라인에 나머지 2군 선발로 당시 3위팀이던 발렌시아를 6-3으로 날려버린 경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원정경기에서...) 하필 호날두가 팀의 중심이었으니... 호날두도 슬슬 말년 접어드는데 이 전술 한번 써먹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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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S 2016.03.20레알은 측면 수비가 공격에 가담해 측면을 장악하는데 강점이 있는 팀이고 지단 역시 꼬마와의 경기에서 지나치게 측면에 집착하는 교체를 보였습니다. 애초에 중원이 강하고 패스와 압박으로 게임울 풀어가는 팀이라면 그래야 되는게 정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런 형태의 포메이션은 보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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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3.20저도 미는 전술... 전 당장이라도 카세미루를 크리호비악 자리에, 하메스나 베일, 이스코를 포그바 자리에 넣고 돌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최근 유행하는 전술은 아니지만 우리 사이드백의 수준높은 공격적인 역량과 중앙 미드필더의 부족한 수비력을 최대한 살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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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Alarcon 2016.03.20호날두의 활용, 그리고 시즌중 생길 좌우 중미와 풀백의 방전이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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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먹Ace 2016.03.20저도 윙백이 나간 자리를 쓰리백으로 커버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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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3.21포그바와 크리호비악.. 둘다 일단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면 시도해봄직한데 문제는 베일이네요. 베일이 팔린다면 적극 선수단 재정비와 함께 도입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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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알 2016.03.21일단 레알에 없고, 영입해야될 선수가 넘 많아서,,,사실 포그바자리는 실현가능성떠나서 하메스나 다른선수들로도 어느정도 가능할 듯 한데, 수미자리는 이 포메이션에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현재 포메이션 유지하더라도 필수로 보이고
근데 베일 떠나는 거 가정하신게 힘들것같네요 ㅠㅠ 최근 레알보면 퍼포먼스보다도 페레스가 얼마나 공을들여(돈을쏟아부어)왔느냐가 팀내 우선순위 기준인듯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