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토니 크로스의 파트너

메이데이 2016.03.16 20:10 조회 2,527 추천 1
모드리치의 나이가 벌써 한국나이로 32살이라는 것을 고려해, 앞으로 레알의 중원의 핵심은 크로스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크로스의 활용방안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면, 비록 크로스가 뮌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레알 선수로서의 크로스의 자리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 즉 피를로나 알론소 처럼의 활용이 가장 크로스의 능력을 잘 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꼽는 크로스의 문제점은 대부분 기동력, 수비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고려해서 크로스의 파트너로 예전 비달이나 하비마르티네즈 처럼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는 선수가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요즘 언급되는 선수들 중에는 캉테가 정말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크리호비악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선수 정보를 잘 몰라서.. 물론 캉테가 완벽한 미드필더다! 이런 말은 아니고 크로스 옆에 배치했을 때 둘의 조합이 좋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하다 보니 우리 팀에 이미 있는 자원인 카세미루는 그런식으로 활용을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경기에 카세미루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 크로스를 전진배치하고 카세미루를 수비적으로 포백 앞에서만 활동을 하게 제한을 하고 경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포르투에서 경기는 잘 못봤지만 그래도 카세미루가 공격적으로 나서서도 꽤 쏠쏠한 활약도 해준 것 같은데, 모드리치-크로스-카세미루 이런 식의 배치에서 카세미루의 활약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을 때 최전방이 BBC라면 호날두의 수비가담을 고려해서 카세미루를 왼쪽에 배치해서 카세미루-크로스-모드리치 형태로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바이언 유베 경기 보는분 계신가요 arrow_downward 베스트 일레븐 잡지에 손병호 기자님이 자꾸 이상한 기사를 실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