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 드리블러가 필요하긴 합니다.
안감독님이나 무리뉴 정도되면 전술적으론 도가 튼 사람들인데
그분들도 ATM상대로는 항상 고전하셨죠.
그 중에 레알이 ATM을 시원하게 경기력까지 이긴 경기가 코파델레이 4강 1차전이랑
챔스 결승전이라고 봅니다.(챔스결승은 시원하진 않았지만)
그 경기들 특징을 보면 시메오네도 중요한 경기인만큼 전술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해왔었고
레알이 초반엔 고전했지만
디마리아가 슬슬 흔들어주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생기고
골까지 터지면서 자멸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ex : 코파델레이 1차전, 챔스 후반~연장전)
강팀과의 경기에선 선수들 기량이 여물은데다 전술적완성도도 높기때문에
균열을 내려면 크랙의 존재가 필수이긴 합니다.
그래서 크랙집단인 MSN이 강팀이든 약팀이든 다 쳐부수고 다닐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루이스 엔리케는 로마 말아먹고 셀타비고 말아먹고 했던 감독인데
전술적 이해도가 탁월해서 바르샤오자마자 트레블하고 강팀 때려잡나요?
물론 본인 능력도 있지만 잘조화된 기존 꾸레선수들의 영향력이 큰걸 무시 못하죠.
결론은 지단의 전술도 중요하지만 스쿼드의 방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이스코가 지금처럼 드리블러의 역할을 못해준다면 빠른 드리블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디마리아가 간만에 너무 그리운 오늘 경기였습니다..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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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2016.02.28동감합니다. 전술로 커버치는데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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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와헨토 2016.02.28지금 드리블러 매물있나요?
제가 탐내는 로이스도 그런자원은 아니고
포그바도 강팀이랑하면 탈압박이나 전진에서 약하더군요
레버쿠젠의 벨라라비?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스테파노와헨토 팔지는 모르겠지만 루카스모우라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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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니테스 2016.02.28@스테파노와헨토 아자르 요즘 언플하던데...참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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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몯으리치 2016.02.28@베니테스 아자르 폐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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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니테스 2016.02.28@몯으리치 첼시 전체가 망하고 저번 시즌에 너무 무리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기본기가 워낙에 좋은 선수니 레알에서 부활할 가능성도 있고요.... 첼시 팀원과 레알 팀원은 클래스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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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0 2016.02.28@베니테스 오늘경기에서 선수하나를 못제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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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PHEUS 2016.02.28@베니테스 글쎄요 팀원이 별로면 혼자 캐리해야 이스코와 경쟁할만한 선수죠.
혼자서 팀 멱살잡고 끌어올리던 이스코,베일도 레알에서 부진하던 때가 있었고 팬들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아자르요? 아자르 올시즌 골 몇개였죠? 1?2? -
외질의패스 2016.02.28드리블러가 필요조건은 될수있겠지만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드리블러가 만병통치약이 아니에요. 그리고 드리블러 영입 문제를 논하는것부터 개인능력에 기대고 의존하겠다는 소린데 이 드리블러선수가 부진한날은 어떻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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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lor 2016.02.28안첼로티 있을때부터 at에게 호구 잡혔는데 그때는 무슨
전술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호구 잡혔나요
결국 2줄 수비를 깨려면 상대방 수비에 균열을 내야하는데
움직임만으론 한계가 있죠
드리블러가 왜 필요한지는 꾸레나 뮌헨 혹은 지금 epl에서
우승 경쟁하는 레스터만 봐도 쉽게 알수 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2.28@Keylor 네 제가보기엔 전술적인 능력이 부족해보이네요 지금이랑 그때랑 하나도 다른게 없어요. 상대방 수비에 균열을 내려면 두줄수비 사이에 선수가 배치되어야 하는데 안첼로티시절부터 그런모습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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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6.02.28AT에 대한 가장 명확한 해답을 보여주는 팀이 바르샤이고 그 해답의 핵심이 드리블을 통한 두줄 수비의 균열을 일으키면서 오픈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자꾸 방법도 모를 전술의 다양성이라는 모호한 대안책만 제시하시니 전 공감 안가네요. 저희도 한참 AT 잘 잡을 때는 유독 빛나는 선수가 있었죠. 디미리아라고... 전방 압박 벗겨내면서 호날두한테 공간 터주는 것부터 해서 안풀린다 싶으면 직접 수비진 사이드에서부터 중심으로 파고 들면서 균열 만들던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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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2.28@cubano 그 두줄수비에 균열을 내는 방법이 두줄수비 사이에서 수아레즈나 메시가 흔들어주는건데 그게 선수배치이자 전술이지 그럼 뭡니까?
디마리아 있었던시절에 꼬마전 승률 100퍼센트도 아닙니다 그리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외질의패스 그니까 그 두줄수비 사이에 드리블러가 들어가서 흔들어주니까 먹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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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니테스 2016.02.28@외질의패스 승률100 %를 위해 드리블러를 영입하자고 하시는게 아니죠. 그만큼 이길 가능성이 커지는거죠. 그건 너무 극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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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2.28@베니테스 그럼 드리블러가 무조건 꼬마를 이기는데 유일한 방법이다 라고 말하시는분들도 극단적인건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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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2.28@외질의패스 그리고 꼬마경기가 아니더라도 말라가원정만봐도 그냥 경기력 자체가 엉망인데 이것도 드리블러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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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슬기 2016.02.28@외질의패스 단적으로 꼬마 상대로 우리가 경기를 유리하게 펼쳤을때는 드리블러였던 디 마리아가 있었구요. 디 마리아가 떠난뒤 ATM 상대 전적이 처참합니다. 팬들이 그렇게 찾고있는 안첼로티 시절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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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16.02.28@외질의패스 바르샤가 그 드리블 중심의 부분전술로 이토록 완벽한 레퍼런스를 보여주는데 대체 어떤 다른 전술을 준비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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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외질의패스 유일하다고는 안했고 전례를 들어서 드리블러가 있을때 강팀과의 경기에서 승률이 좋았고 특히 ATM상대로 디마리아 덕을 톡톡히 봤다 얘기를 한거죠. 실제로 디마리아 나가고 안감독이 ATM 한번도 못이겼어요. 이것도 단순 전술으로 진겁니까? 그런논리면 루이스엔리케가 시메오네 ATM 이기는건 전술적 이해도가 루이스엔리케>>시메오네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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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호리코 2016.02.28디마리아가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날두 베일이 건재하다면 드리블러가 굳이 있어야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디마리아 판건 진짜 나중에라도 전말이 밝혀졌으면 좋겠는데 -
외질의패스 2016.02.28벤제마 이스코 호날두정도면 그정도 능력됩니다. 그리고 뭐 시도나 해봤습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데요 전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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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외질의패스 벤제마 이스코 그리고 지금의 호날두가 드리블러라고요? 애초에 제가 말하는 드리블러가 뭔지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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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2.28@하메스 로드리게스 아니요 제가말하는건 두줄수비 사이에서 공을 키핑할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겁니다. 저선수들이 드리블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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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16.02.28@외질의패스 오늘 전반만 해도 포백 바로 앞 벤제마한테 볼이 갔을 때 그 볼이 1초라도 지켜지는 장면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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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슬기 2016.02.28@외질의패스 키핑만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전진을 해야 슈팅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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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슬기 222키핑만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처럼 ATM 두줄수비 만날때마다 계속 말릴가능성이 높구요. 전진드리블이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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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호 2016.02.28드리블러가 있으면 그만큼 활용할수 있는 전술이 늘어나는거죠 저도 지금은 피구나 디마리아가 너무 그립네요
지금 at상대론 전술하나만으론 힘들다고 생각도 되고 드리블러를 데려와서 변칙적인 전술도 가지고있어야된다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의패스 2016.02.28@슼호 지금 레알은 전술이 뭔지도 모르겟네요 꼬마는 커녕 리그 중위권 팀과 할때도 뭐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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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슼호 2016.02.28@외질의패스 시즌중에 초보감독이 팀을 맡았습니다.
레알의 문제점은 스타선수들의 감독과의 불화가 있었죠.
지단은 그걸 커버할수있는 몇안되는 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하구요.
감독으로서의 지단의 역량은 이번시즌이 아니라 다음 시즌에 판단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 드리블러가 있다면 지단이 생각할수 있는 전술의 폭이 좀더 넓어지겠죠 -
마시멜로우 2016.02.28탑클래스의 드리블러가 있다면 아마 아틀레티코를 잡을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겁니다. 그렇지만 아틀레티코 정도의 수비를 깰수 있는 정도이 선수가 누가 있나요? 대부분 옆동네나 뮌헨에 있고 사람들에게 드리블 잘한다고 인식 되어있는 선수들은 레알에서 뛸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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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16.02.28디 마리아가 팀을 떠날때 팬들이 우려했던 상황이었죠.
호날두도 아마 팀에 남겨야한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최대어로 손 꼽혔던 아자르의 폼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뮌헨의 더글라스 코스타같은 선수를 레알의 스카우터들이 찾아주면 좋을텐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은 일이라 걱정되네요. -
산들바람 2016.02.28공격적인 부분에서 드리블러가 꼭 필요한 부분도 있었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모드리치와 크로스는 상호보완이 안되는것 같아요. 활동량과는 별개로 커버 범위가 넓지 못하고 수비 상황에서 수비수 앞에서 확실한 저지선이 되주지 못 합니다.
모드리치가 전방으로 올라 갔을 때에 패스루트가 말끔해지는 장면이 한두장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모드리치를 차라리 올리고 뒤를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이스코나 하메스나 공미 자리에서 기복있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후방에서부터 빌드업과 저지선 역할을 할 수있는 수미를 두는 방안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산들바람 공감합니다. 수비형미들이 필요하다고 요새 정말 많이 느끼게 되는거같아요. 여름에 잘 좀 보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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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바르샤를누르자 2016.02.28@산들바람 그게 바로 카세미루입니다
지단이 이스코 크로스를 너무 믿는건지 시즌내내 제역할을 못해주는 두선수땜에 가장 필요한 카세미루를 썩히고 있는것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산들바람 2016.02.28@바르샤를누르자 베가 있을 때는 그나마 중용을 받는 것 같더니
감독이 교체된 후에는 가장 필요한 선수를 경기에서 못 보고있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
네이마르 2016.02.28엔리케가 셀타를 말아먹다뇨 17위하던팀을 9위로올려놔서 꾸레감독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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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6.02.28@네이마르 엔리케가 로마감독때 하도 욕먹고 셀타였나 다른팀 맡았을때도 욕많이 먹던게 기억나서 셀타라고 적었나보네요. 잘못된 정보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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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동님 2016.02.28드리블러가 있으면 물론 유용할 듯 합니다만 옆동네가 at 썰어가는것 보면 공 받고 침투하는 선수와 2대1패스가 핵심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필요한게 공격수들의 패스능력인데 이게 좀 차이가 크게 느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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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dre Falkao 2016.02.28@날동님 그 2대1이 가능한것은 붙었을때 쉽게 돌파당할것을알기에 막는 입장에서 수비가힘듭니다 우리팀의 벤제마이스코같은경우에는 볼컨트롤은 누구에게도뒤지지않지만 가속력이부족해서 수비를떨치기힘들고 헤세 바스케스는 창의력이 부족하며 호날두는 예전의 호날두가 아니라서ㅠ
인테르 입단초의 폭발적이던 코바치치라면 충분히 전진드리블이기능할것으로보았는데 시험조차해보지못한것이 아쉽네요 -
Luka Godric 2016.02.28드리블은 개인능력이고 드리블을 잘하는 선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전술이죠. 한분이 자꾸 답답한 이야길 반복하시는데 분명 at와 같은 팀의 대결에선 드리블러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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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2.28있으면 다양한 전술적 옵션을 줄 수 있죠. 레알 공격진의 문제는 베일과 호날두가 너무 똑같은 유형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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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2.29MSN 정도의 드리블러도 아니고 디마리아 같은 선수 온다고해서 해결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수비적인 측면의 강화가 디마리아 보다는 시급해보입니다.. 물론 정말 탑클래스의 드리블러들이라면 모를까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