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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지난 경기 첫 실점에서 나바스의 잘못 보다 바란의 잘못이 훨씬 큽니다

Penumbra 2016.02.15 22:26 조회 1,881 추천 1
자꾸 나오는 타이밍을 가지고 나바스의 잘못쪽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글써 봅니다
나바스야 뒷공간 배후 패스가 날아오면 항상 타이밍 빠르게 나와 미리 컷하는 성향이 있고
이로 인해 마드리드의 실점을 막는 상황이 상당히 많지요

지난 실점 상황으로  되돌아 간다면
바란이 백패스 하기엔 나바스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웠습니다

만약 약하게 주었다면 뒤에서 돌진하는 공격수에게 인터셉트!
조금만 각도를 다르게 준다면 자책골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짧은 백패스는 100번해서 1-2번 실패하면
바로 실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되도록 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정상권 중앙 수비수들을 보면
여유있게 드리블로 제치거나 골키퍼에게 짧은 백패스 
또는 동료 수비수에게 짧은 횡패스를 
시청자의 관점에서는 해도 될듯 한데 
때론 사이드라인으로 길게 걷어내는 경우가 있어 
의아한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1-2%의 치명적 실수를 줄이기 위해 공격권을 내어 주더라도
안전하게 볼을 처리하는것이죠

지난 경기에서 바란은 그 상황에서 사이드라인으로 볼을 길게 걷어내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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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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