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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 파죽지세의 카스티야

M.Salgado 2016.01.25 07:14 조회 1,648 추천 1
카스티야가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오후에 있었던 멘사헤로 전에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인해 13승 7무 2패, 승점 46점을 얻은 카스티야는 1위 바라칼도(50)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권인 4위 아모레비에타(37)와는 10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현재 추세로만 간다면 일단 세군다리가 승격 플레이오프 도전은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득점원인 마리아노가 부상결장하고 수비진의 리더인 마르코스 요렌테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카를로스 아바드 골키퍼의 활약과 마요랄의 득점으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루이스 미겔 라미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보르하 마요랄이 2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티야의 색은 그렇게 크게 바뀌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엔소 지단 페르난데스의 발을 이용한 약속된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불안한 수비까지 지단 카스티야의 장점 뿐 아니라 단점도 그대로 잇고 있습니다. 아직 부임 초기이니 고쳐지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라미스 감독 체제 이후에는 3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후베닐를 이끈 바 있는 라미스 감독인 만큼 카스티야에서도 영입된 선수들보다 후베닐에서 승격한 선수들이 더 중용받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마요랄과 2선 자원인 라소가 그렇습니다. 특히 라소의 경우엔 지단 감독 체제에선 중용받지 못했던 선수인데 라미스 감독 부임 후엔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레알 마드리드 A팀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패배했는데 카스티야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8승 3무로 아직 무패를 거두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기세가 어디까지 향할 지 궁금하군요.

멘사헤로 전 포메이션 (4-2-3-1)
아바드; 다니, 린하르트, 레온, 테헤로; 토로, 페바스; 외데고르, 엔소 도련님, 라소; 마요랄.

기타 문의 사항은 밥을 했는데 반찬이 없어서 카스티야 경기를 보면서 밥을 드신다는 토티님에게 문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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