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의 징계에 대한 형평성에 대해서 짧게 글 남깁니다.
몇년간 쭉 라리가 보면서 느낀건데,
뭐랄까 라리가에선 그라운드에서의 폭행이나 폭력성보다는
인종차별적인 발언, 혹은 가족에대한 모욕성 발언과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한 징계가
더 큰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날두가 폭력적인 행동을 하고 생각보다 작은 징계를 받을때
수아레스는 안봐주고 호날두는 레알이라 봐주는거냐 이런 형평성 논란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제 말이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라리가에서의 징계에 대한 뭐랄까 기준?은
행동보다는 말에 초점이 더 큰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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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2016.01.20굳이 라리가 뿐만 아니라 EPL이나 분데스도 폭행에 대해선 징계가 약한것같아요
리베리 뺨때리고 무징계,아자르 볼보이한테 발차기하고3경기,손흥민 사커킥날리고3경기 등등등 -
subdirectory_arrow_right Tiffany 2016.01.20@Tiffany K리그는 좀 쌔더군요 한교원 폭행하고7경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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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6.01.20심판에 대한 도전도 강하게 처벌하죠
선수 팬거 보단 심판 모욕이 징계 수위가 보통 더 높았던거 같네요 -
라울☆날둥 2016.01.20몸싸움이 강한 스포츠이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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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á 2016.01.20*사실 축구란 스포츠 자체가 몸과 몸이 부딪히는 경기다보니 상호간의 가벼운 폭행은 심판 앞에서 대놓고 하거나 심하지 않는 경우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 보다 보면 많은 선수들이 심판 눈을 피해 폭력적인 플레이를 하죠. 소위 말하는 스타 선수들과 그렇지 않은 선수들의 차이는 대중이 기억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일뿐 호날두가 클럽월드컵 패치를 턴 장면은 모두가 기억하지만 루크쇼가 골절 당했을 때 살인태클 한 선수가 누구냐 물어보면 대부분 루크쇼만 기억하고 태클 한 AS로마 선수는 기억하지 못하더라구요 심지어는 루크쇼를 모르는 사람도 있구요 수아레즈 또한 리버풀에서 뛰기 전에도 깨무는 사건을 저질렀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 수아레즈의 비매너 행위는 월드컵에서 깨무는 장면이죠 왜냐하면 EPL 득점왕을 하기 전까진 수아레즈가 그리 유명한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결론은 축구는 거친 스포츠이고 그라운드 위에선 누구나 흥분할 수 있다는거죠 다만 흥분했을 때 치러야할 댓가는 스타플레이어들이 훨씬 더 큰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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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1.20징계 사례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오신게 아니면 본인 느낌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욱해서 한대친거보다 인종차별이 더 크게 처벌받아야하는건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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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2016.01.20정확하게 정해진 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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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1.21잘은 모르겠어요 어떤팀의 까탈루냐식 인사법에 대한 징계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