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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이스코랑 하메스 공존이 전혀 안되나요...?

백색물결 2016.01.12 22:05 조회 2,537 추천 1

개인적으로는 호날두는 다시 없는 유니크한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리 고대로 메꿀 방안은 없다고 보고 있거든요.

호날두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폼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호날두 이후의 레알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호날두 같은 선수를 찾아다가 갈아끼우는 것 보다는 판을 바꾸는게 오히려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지금의 뮌헨처럼, 이런 저런 S급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강팀을 꾸려나가야 한다고 보는데, 차세대에서 그 키가 되어줄 선수로는 이스코와 하메스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장점이 서로 겹치는 것도 아니고, 수비가담도 둘 다 열심히 하는 편이라 둘이 공존하고자 하면 그 방법을 찾아낼수 있다고.....장담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만, 제가 축잘알도 아니라서...


여튼 이스코냐 하메스냐를 선택하기보다는 둘 다 공존시킬 방법을 찾아낼 창의력 넘치는 감독을 선임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축구 지능이 20,000배는 좋을거 같은 지단 감독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면 그야말로 베스트겠구요. 당연히.


왜 하메스 vs 이스코로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스코보다는 하메스가 가진 가치가 높다는 건 물론 저도 동의합니다만 이스코가 가진 드리블 스킬은 그대로 버려질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유형의 선수들이 마지막 한 단계를 넘어서면 그야말로 대파괴신이 강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말라가 시절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충분히 보여주기도 했고 말이죠. 과장 좀 보태서 혼자서 전성기 돌문을 핀치에 몰아넣지 않았나요?

갠적으로 이스코 <-> 아자르면 레알 손해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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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정말로 기쁜 날이네요 arrow_downward 평점으로 본 모드리치 vs 다른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