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나열 + 주관적인 생각 / 무리뉴에 대해서.............(안첼로티 잠깐 언급 그리고 질문)
I. 페레스가 다시 회장이 된 첫 해
1. 바르셀로나의 6관왕
2. 갈락티코 2기 출범(발롱 듀오 및 각 포지션 네임드 영입)
3. 09-10 결과 : 리그 2위(당시 레알 최다 승점), 코파 조기 탈락, 챔스 16강 탈락
4. 당시 무리뉴는 인터밀란을 이끌고 트레블 달성(4강에서 바르셀로나 격파)
II. 무리뉴 영입으로 바란 페레스의 기대(레알 팬의 기대가 아니라 "페레스의 기대"입니다)
1. 바르셀로나 독주 저지
2. 라 데 시마(트레블은 추가적인 요소)
3. 무리뉴 3년 결과
3.1. 10-11시즌 코파 우승(바르샤 격파), 리그 2위, 챔스 4강(16강 징크스 극복)
3.2. 11-12시즌 리가 우승(리가 역대 최다 승점), 챔스 4강, 코파 8강(8강?4강? 헷갈립니다. 다만 바르샤에 골드실에 밀려 탈락)
3.3 12-13시즌 리가 3위, 챔스 4강, 코파 준우승(ATM에 패배)
4. 결과 - 원했던 라데시마 달성 실패, 바르샤 저지 성공
III. 무리뉴 영입으로 팬들이 바란 기대
1. 바르셀로나 저지(리가든 챔스든)
2. 라 데 시마+16강 징크스 극복
3. 결과 -이또한 절반의 성공
그냥 있는 사실만 나열해보면 이정도 되겠네요
사실 부분에 오류가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무리뉴 감독은 결과적으로 "+" 요소를 더욱 가져다 준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챔스죠. 11-12와 12-13 둘 다 아쉽습니다
다만!!!!!!!
지금 무린ㅍ의 리턴은 저도 반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첼시의 경기도 챙겨보면서 느꼈지만
전술이 제자리 걸음입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말이죠....
다른 이유로는 지금 우리 스쿼드가 4-2-3-1에 맞지 않습니다.
무리뉴식 4-3-3에도 맞는지 의문이 들고요...
저는 사실 왜 이렇게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악 대신 차악이라는 표현도 봤습니다...
사실 그래도 최악보다는 낫죠.....
그러나 최선의 방법이 있었죠....
안첼로티..............
다들 말 안해도 왜 안첼로티가 최선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무리뉴는 확실히 베니테즈보다는 낫습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안첼로티를 버린 페레스죠.....
만약 누군가가 저한테 그래서 베니테즈가 나가고 무리뉴가 오는 걸 찬성하냐는 식의 질문을 한다면
저는 "예"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무리뉴가 최선이냐고 묻는다면 "아니오"라고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로 정리하면 그냥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이슈라고 봅니다......
진짜 문제는 왜 베니테즈는 지금 선수단을 제대로 활용 "안" 하는지 겠죠...
무리뉴의 공과 과를 갖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소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PLUS!!!!!
만약 하인케스가 온다면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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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8s 2015.12.19하인케스 은퇴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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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5.12.19@kr8s 다시 올 경우에 대비해서요.... 페레스가 혹시 관심 두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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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tar 2015.12.19하인케스옹 은퇴하고 농장 운영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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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5.12.19@R-star 그냥 혹시나 해서요.... 감독 매물도 없는 상황에사 챔스 및 리그를 노린다면 이라는 생각하다보니 하인케스가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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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star 2015.12.19@L7 뮌헨 감독도 은퇴 번복하고 했던거였던 만큼 나이도 있으니 두번 은퇴번복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레알에선 이미 한번 경질당한 역사가 있어서 지금 레알을 살리겠다고 또 다시 은퇴번복을 할 일은 0.xxxx%의 가능성일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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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5.12.19*10/11 리그 : 1차전 원정 0:5 패배, 2차전 홈 1:1 무승부
챔스 4강 : 1차전 홈 0:2 패배, 2차전 원정 1:1 무승부
코파 결승 : 1:0 승리
11/12 슈페르 코파 : 1차전 홈 2:2 무승부, 2차전 원정 2:3 패배
리그 : 1차전 홈 1:3 패배, 2차전 원정 2:1 승리
코파 8강 : 1차전 홈 1:2 패배, 2차전 원정 2:2 무승부
12/13 슈페르 코파 : 1차전 원정 2:3 패배, 2차전 홈 2:1 승리
리그 : 1차전 원정 2:2 무승부, 2차전 홈 2:1 승리
코파 4강 : 1차전 홈 1:1 무승부, 2차전 원정 3:1 승리
총 전적 5승 6무 6패, 최종 토너먼트 진출 전적 3승 3패.
호각세네요. 그러나 펩이 있던 바르셀로나 상대로는 분명 열세입니다. (2승 4무 5패, 토너먼트 전적 1승 3패) 펩이 빠져나가서 휘청거리던 바르셀로나 상대로 많이 이겨서 따라온 거죠. 그리고 펩이 빠져서 약해진 바르셀로나 상대로 리그 우승을 따내기는 커녕 한참 전에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구요.
상대 전적만 보면 호각이 맞으나 진정한 의미에서 바르셀로나의 앞길을 막았냐 하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아니오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인케스 2015.12.19@San Iker 공감합니다. 트로피도 따지자면 바르셀로나를 막아섰다기엔 무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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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odric 2015.12.19@San Iker 그 시절의 메시, 그 시절의 펩 바르샤 상대로 이정도한건 무리뉴 뿐입니다. 퍼거슨의 맨유도 토너먼트에서 만날때마다 능욕당했던게 당시 바르샤고 그래서 역대 최고의 팀이다, 란 소리가 나오는거죠. 평소 메시 인정하시니까, 잘 아실거잖아요?(저도 인정하는 선숩니다) 무리뉴니까 이정도한거지 아니었음 싸그리 다뺏겼어도 이상하지 않았던게 당시 전성기 바르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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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5.12.19@L.Modric 그래서 호각이라는 언급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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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설현의 피지컬 2015.12.19@L.Modric \'무리뉴니까 이정도한거지\' 가 옹호가 될순없는데; 결국 라이벌 팀보다 더 못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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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5.12.19@San Iker 스타 1판으로 비유하자면 상대 전적 자체는 비슷비슷하지만 스타리그나 msl 같은 중요한 메이저 대회에서 만날 때마다 임요환에게 지던 홍진호 같은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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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12.21@San Iker 흑흑... 그래도 리가 우승도 있고 코파 우승도있으니 콩은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 어쨌든 이렇게 보니 참 당시 옆동네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또 기억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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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orgeMendes 2015.12.19@San Iker 12-13 시즌은 저지한 게 맞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제 대답도 굳이 한다면 아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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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Mendes 2015.12.19굳이 정확히 하자면 11-12시즌 코파 8강 탈락은 골득실 이전에 상대전적 열세에 의해서입니다(1무1패).
1차전 홈 1-2 패, 2차전 원정 2-2 무 -
Raul 2015.12.20트로피 갯수로만 봤을 때 저지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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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5.12.20깔금한 글이네요 저랑 생각이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