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볼이 재점검한 발롱도르 수상자들


1995년부터 비유럽 선수들도 수상 가능해진 발롱도르
이러한 발롱도르 주관 매체인 프랑스 풋볼에서 특집 기사를 냈다고 하네요
주제는 '95년 이전에도 비유럽 선수들이 수상 가능했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래는 이를 바탕으로 한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자 명단입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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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15.12.04*펠레의 위엄;; 발롱곤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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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노비 2015.12.04축만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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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5.12.04하긴 메시는 날두랑 나눠먹었지만 펠레는 당시 독보적이었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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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M 2015.12.04발롱 7개 모으면 축신이 나타나서 소원을 들어준다던데
메시는 월드컵 우승을 원할거같고
만약 펠레가 발롱 7개를 받았다면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5.12.04*@KAAM 축신이여, 내게 걸린 저주를 풀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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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도 2015.12.04@KAAM 마라도나 입 좀 봉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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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amesco 2015.12.04@KAAM 제가 말하는대로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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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소현 2015.12.04@KAAM 브라질 월드컵 7대1을 없었던 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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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7+10=17 2015.12.04@김소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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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 U T I H A Z 2015.12.05@KAAM 문어보다 잘맞추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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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5.12.04펠레는 펠레군요 역시 ㄷㄷ 7번 수상이라니 ㅋㅋㅋㅋ
당시 브라질리그의 위상도 꽤 높았다고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대충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발롱도르가 막 생겨났을 무렵이 마드리드가 챔스며 리그며 연패하던 상황이었을텐데 생각보다 수상자가 적은 게 의외긴 하네요.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했던 걸까요 ㄷㄷ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5.12.04@닉네임 80년대초까지만 해도 브라질리그 수준은 유럽이나 엇비슷했죠.
펠레시절에는 펠레와 카를로스 알베르투가 이끄는 산투스를 필두로 몇몇팀들이 프리시즌을 포기하고 세계순방을 다니곤 했는데, 스테파노의 레알, 에우제비오의 벤피카도 다 깨부수고 다녔어요.
재밌는건 펠레의 산투스가 독보적인 남미 최강도 아니었다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그대향기 2015.12.04*@아모 스테파노 레알이 공식 경기에서 산투스한테 진 적 없습니다. 애초에 붙은 적도 없음..
60년대 레알이 붙었던 남미 팀은 당시 남미 최강인 페냐롤이었는데, 스테파노 시절인 60년에는 레알이 5-1로 압도했고, 아만시오 시절인 66년에 합계 4-0으로 패했죠.
그리고 펠레 시절 산투스가 에우제비우의 벤피카, 60년대 밀란을 꺾긴 했는데, 이 시기 벤피카/밀란은 유럽 최강자 급까진 아니었습니다. 대충 요즘 유벤투스나 아틀레티코 정도 위상. (당시 최강은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투톱) 남미와 유럽의 격차가 지금보다 적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15.12.04@아모 아모// 잘못된 정보입니다. 오히려 펠레의 산투스는 59년에 순방와서 디스테파노의 레알한테 깨졌습니다. 괜히 펠레와 마라도나가 서로를 인정못해도 하나같이 디스테파뇨는 인정한다고 얘기하고 다닌게 아니죠. 또한 펠레의 산투스는 다른 유럽국가의 클럽에게는 강했지만 스페인 클럽들에게는 약세였습니다
vs스페인
1959년 6월 17일 vs레알 마드리드
3:5 패 (펠레 1골)
1959년 6월 24일 vs발렌시아
4:4 무 (펠레 1골)
1959년 6월 28일 vs바르셀로나
5:1 승 (펠레 2골)
1959년 7월 5일 vs레알 베티스
2:2 무 (펠레 1골)
1960년 6월 19일 vs에스파뇰
2:2 무
1960년 6월 25일 vs발렌시아
1:0 승
1960년 7월 2일 vs바르셀로나
3:4 패 (펠레 1골)
1963년 6월 12일 vs바르셀로나
0:2 패
1967년 8월 28일 vs클럽 데포르티보 말라가
1:4 패
1967년 8월 29일 vs말라가
2:1 승
1969년 9월 17일 vs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1 승
1974년 8월 31일 vs에스파뇰
0:2 패
1974년 9월 1일 vs바르셀로나
1:4 패 (펠레 1골)
1974년 9월 3일 vs레알 사라고사
3:2 승 (펠레 1골)
총 5승 3무 6패 30득 34실 (펠레 14경기 8골) -
귀욥이입니다 2015.12.04펠레 가린샤 마라도나 마리오캠페스 호마리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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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2015.12.04어이고..펠레성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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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real 2015.12.04머 메시도 7개 꿈은 아닐수도 .. 요번에 5개 내년까지도 먹을거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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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5.12.04@itsreal 이제 네이마르랑 진검승부일텐데 점점더 득점보다는 경기를 풀어나가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는 듯한 모습이라 쉬이 장담하기도 어려울거같아요. 물론 이번시즌은 노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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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5.12.04*59년도는 무조건 디 스테파노죠. -_-;; 59년도를 스테파노 것 뺏어서 펠레 줘야 한다는 주장은 올해 발롱도르를 메시 대신 네이마르 줘야 한다는 거랑 동급의 뻘소리임.
90에서 마테우스를 제끼고 마라도나가 받는다는 것도 이상하고. -
그대향기 2015.12.04마라도나가 받을만한 시즌은 잘 쳐 줘서 최대 2번, 펠레는 5번 정도라고 봅니다.
저긴 없는데 지쿠도 2번 정도 받을만 하다 싶고. -
그대향기 2015.12.04*스테파노는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느끼는 것이 역사상 가장 저평가되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레전드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들 펠마메 크베디 하는데 스테파노가 크루이프 베켄바워랑 묶일 급이 아니죠. --;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디 / 펠메 / 마크베푸 이 정도 -
Raul★Gonzalez 2015.12.04*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최고라 생각합니다..ㅋ클럽국제대회 5연패에 매 결승전 득점까지 했고.. 총 골기록수는 역대급이고 뒤늦게 슈퍼발롱도르컵을 받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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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그대향기 2015.12.04@Raul★Gonzalez 26년생인데 발롱도르가 만 30세인 56년도에 생겼는데도 2회 받았죠. 초대 상인 56년도 수상은 예전 긱스 epl mvp수상급 공로상이고.. 발롱도르가 10년 더 빨리 생겼다면 5회는 받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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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onzalez 2015.12.04그나저나 59년 펠레 외모가... 앙리+마르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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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15.12.04제가 보기엔 약간 이상한 듯 싶네요. 펠레는 많이 쳐줘야 5개 정도일테고 마라도나가 90년 월드컵에서 발롱도르 수상했을 거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89-90시즌에 마라도나는 리그에서도 득점의 절반가까이를 pk로만 넣었었죠. 더군다나 발롱뿐만이 아니라 모든 개인수상이 당시 마테우스에게 돌아갔습니다. 마라도나가 발롱받을 기회라고 한다면 70년대 후반에 1번 정도 80년대 중반에 1-2번 정도 돌아가야겠죠
또하나 59년 펠레 수상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 당시 디스테파뇨가 유럽을 압도적으로 휩쓴 시기이도 했고(실제로 발롱도르 1위표는 디스테파뇨옹이 싹쓸이 했었습니다) 산토스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승리를 해서 그냥 대외적으로도 디스테파뇨의 1인자 시대였으니까요
저 조사가 나온 뒤에 브라질 현지 전문가들이 재검토를 해 본결과 브라질 현지인들도 58년 월드컵은 디디가 최우수선수였다고 결론이 났었죠. 따라서 58년도 의문스럽긴 하고 70년도 약간 의문스럽긴하죠
그래도 최대한 후하게 쳐줘서 애매한 것까지 다 펠레수상으로 친다고 해도 5번이 최대일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프랑스 풋볼의 발롱도르가 의외로 이성보다는 명성에 좌지우지되는 경향으로 논란이 항상 있어왔었죠. 대표적으로 04년의 세브첸코 수상이라든지 , 92년 반바스텐 수상이라든지, 78년 케빈키건 수상이라든지 그외 순위들까지 합하면 프랑스 풋볼지가 단독으로 선정하던 시절에도 그 공정성에 설왕설래가 많았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5.12.04@Butragueño 예, 아래에 말씀하신 이유로 인해 저는 이해가 좀 되는데요
이유가 58은 뭐...생략, 59 펠레는 본인 커리어 최다골 기록 시즌, 70은 02 호나우두 느낌, 90은 그래도 마라도나가 월드컵 준우승/리그 우승을 기록하기는 했으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Butragueño 2015.12.04@Butragueño 네. 그런데 그런걸 다 합해서도 아마 5번이 최대가 되어야 그나마 납득할 만한 수준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59년이야 유럽에서는 워낙 압도적으로 디스테파뇨옹이 휩쓸었고(발롱도르 1위표 중 83%를 쓸어담았고 2,3위 투표에서도 단 한표도 벗어난 투표가 없었던 가장 압도적인 득표차이로 발롱도르를 탄 시즌이기도 하니까요) 산투스한테도 친선승리를 거뒀던 시즌이기 때문에 디스테파뇨옹한테 좀 점수가 간다고 생각하구요. 반면 펠레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클럽타이틀도 리우-상파울루 토너먼트 1개라서 사실 엎치락 뒤치락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70년 월드컵을 02년 호나우두한테 대입시키기는 좀 힘들지 싶구요. 아무래도 02년 호나우두의 활약이 공격4인방 중에서 썩 에이스 포스를 주진 못했던 70년 펠레보다는 확연히 활약상이 앞서니까요
사실 58,59,70도 그렇지만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시즌은 60년이긴 한데 납득 안가는 해들까지 포함해서 후하게 쳐주면 5번까지는 수상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아마 일반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0년 마라도나는 리그우승은 했어도 사실상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주류였고 득점도 절반가량이 pk로만 이루어져서 깎일만한 요소가 많긴 합니다. 발롱도르 이외에도 남미선수들에게도 주어졌던 월드사커나 옹즈도르까지도 마라도나가 아닌 마테우스가 독식했다는 것은 이미 90년은 그냥 마테우스가 최고였다는 컨센서스가 이루어졌다는 것이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5.12.04@Butragueño 말씀하신 거에 백분 공감해요
다만, 저는 논란이 생기더라도 해당 수상자들이 나름의 명목은 갖춘 경우,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
호날두부김치 2015.12.04어쨌든 전 월드컵이라는 대회우승을 크게보지 않기때문에 호날두 메시가 펠마보다 더 앞서는 선수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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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5.12.04메시 5발롱 확정, 날두야 은퇴하기 전까지 5발롱까지만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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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금수저 2015.12.04@강민경 4개면 대만족 ㅠㅠ 남은 커리어동안 1개라도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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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5.12.05저거 말고 바뀐 이후에 논란이 되는것도 조정한거 보고 싶은데 그런건 어려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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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5.12.05단순히 전성기 실력만 놓고 보면 마라도나가 역대 원탑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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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2015.12.05실력은 메시가 역대최고일지라도 선수로서 역대최고 선수는 펠레죠 메시가 넘으려면 똑같이 월드컵3회우승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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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12.06펠레 성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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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12.07펠레가 괜히 레전드가 아니죠... 수치상으로 봐도 정말 ㅎㄷㄷ하네요..그나저나 7번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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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_O 2015.12.08메시도 7번은 꿈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