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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마리오 가스파르, 요새 가장 눈에 들어오는 라이트백

Aguero 2015.12.02 14:26 조회 2,399
원래 공격 못하고 수비마저 어중간한, 불안한 우풀백 유망주였었는데 지속된 출장으로
쌓은 경험과 말년의 하비 벤타와 함께한 덕분인지 저번 시즌부터 알베스와
카르바할과 어깨를 나란히할만한 수위권 라이트백으로 성장했습니다

건장하면서도 빠른 피지컬로 헤딩을 잘해 센터백 백업도 볼 수 있고
수비력이 탄코만큼은 아닌거 같지만 꽤나 단단하더군요

공격력은 측면에서 빌드업을 담당하면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중거리포와 패스 연계를
통해 침투하는 스타일이던데 카르바할이나 탄코가 공격력에 탁월하지 못하다는 점에서
마리오 가스파르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꽤나 메리트 있는거 같습니다

후안프란처럼 오버래핑을 통한 크로스가 좋은건 아니지만 출장시간
대비 득점률은 외려 후안프란보다도 높던데,
아시다시피 스페인은 어시스터 자원은 널리고널렸지만 직접적으로 타격이
가능한 선수는 꽤나 희귀하면서도 중요한 자원이거든요

이번에 델 보스케에게 발탁돼 2경기 연속골을 넣기도해서 만약 후안프란을
세대교체한다면 유로 2008의 카프데빌라처럼 비야레알산 풀백으로 대표팀
레귤러가 될수도 있을거 같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탐스럽네요..
차라리 카르바할을 아르벨로아처럼 좌우측 멀티 풀백으로 키우고
마리오를 영입해서 풀백진을 강화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구요..

이미 비싸게 데려온 다닐루나 이적설 무성한 알베르토 모레노는
수비가 너무 불안하니까요..
좌측에 마르셀루라는 드리블러가 있는 한 우측에는 공수를 둘 다 겸한
풀백이 있는게 좋겠죠

그리고.. 다닐루는 시시뉴처럼 실패할거 같더군요...
페레즈, 멘데스, 베니테스 삼진 아웃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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