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현 상황이라.....
(글쓰다가 백스페이스... 개빡...)
몇 일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는데... 결국엔 호날두 기사가 먼저 떠버렸네요..
첼시를 보며 과연 남의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우리팀역시 같다고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관점에서 답답함? 하소연을 해보면..
1. 베니테즈와 어울리지 않는다.
첼시, 인테르, 나폴리에서보다 분명 잘하고있습니다. 레알의 고질적인 세트피스 수비라든지
이해할수없는 심점율은 적어졌고 수비가 안정적이게되었죠. ( 아직 시즌 초중반이지만요)
그런데 레알은 수비하는 팀은 아니며 한 골을 먹히더라도 두 골을 넣는 팀인데. 선수들의 부상과
이탈로인해 어쩔수 없는 부분들은 있지만 경기자체 리듬들을 본다면 한 골넣고 멈추는? 그런 경기
력들을 볼수있었습니다. 또한 라인을 전체적으로 내려서 운영한다는 느낌이 강한데 최근 5년이상
동안 빌드업을 통해 공격하는 크로스를 이용해 공격하는 모습은 거의 본적은 없었습니다... 윗 선
압박을하기보단 라인이 윗선에 있기에 윗선부터 압박을 하였는데 아랫선부터 윗선으로 압박을가
하다 보니... 어색합니다.
2. 호날두를 사용할줄모른다? or 호날두가 싫어라한다?
몇 년동안 우리팀의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는 호날두.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선수였지만
이번시즌 모습을보면 옛날에 잘나가던 공격수가 되어버린 느낌이라해야할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었다하기보단 전술에 어울려하지않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호날두가 자존심. 나이. 등을 고려했을 때 골게터이상의 역할을 지니게하는 것은 날두를 사용할줄
모른다고 느껴집니다... 파트너의 유무도 중요한데 외질, 하메스처럼 플레이를 극대화 해줄 수 있
는 선수가 필요로하는데 없다보니 고립이되는 원인중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스코역시 같은 이유인데 제한적으로 자유를 주다보니 한계를 느낀다 해야하나?
혼자 경기전체를 휘집어야 하는데 천 억선수들을 때문인지 부분적이다보니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려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이네요.
3. 선수들의 태업?
첼시가 아무리 체력이 방전이고 안풀린다하더라도 경기를 패하는 모습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다
고생각됩니다. 우리팀은 패하진 않지만 패하는 것과 다름없는 모습들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평범해진 크로스, 바란, 제 몫만 해주는 모드리치, 아픈 라모스 등... 이상하게 라인업 가동도안될
뿐더러 경기를 쉽게 가져가지 못하고. 11명 선수들이 뭔가 무거워 보이는 느낌이 강한데.
전술과 맞지않아서인지, 베니테스를 못믿어워하는건지, 팀 자체 여러방면으로 보이지않는
문제점들이 많다고 생각이됩니다. 사실 데 헤아건만보더라도..우리팀 보드진의 행보가이쁘진않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슬픈호날두의 2탄이 되진 않을까....
4. 마르셀로와 하메스
진짜 이 두선수가 없으면 어쩌나 싶을 정도인데. 플레이메이커 역할의 선수여서 그럴 수도있지만
있을때 없을때 경기력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호날두 베일이 그런역할을 맡
아줘야하지만 어느시점부터 어려워졌고. 미드필더에서도 제한적이게되어버렸죠.
두 선수가 부상없이 시즌끝까지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코바치치한테 살짝의 기대를 하였지만
못나오잇는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꾸준한 출전을했으면 적응과 경기운영에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대체 왜 못나오는거니?
레매의 분위기
가끔 게시판글들을보며 어린친구들의 장난(?)인가 아니면 바르샤팬 분들인가 싶을 정도로
경기에서 이기면 그래 레알이니까 상대가 못했으니까. 라는 글이고 경기에 지면
이때다 호날두의 후계자 벤제마의 대체선수 베일의 이적 등등 엄청난 비판이 쏟아지는데
사실 틀린말은 아니지만 FM이나 피파처럼 게임도 아니고 너무 쉽게 영입방출을 원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유니폼뽑는것도 돈주는데로 오는게 아닌 현실에서 아자르 포그바 레비 데 헤아 이름적는
다고 오는 시대는 지났으니깐요.. 적정선의 비판과 비난 응원이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
요.. (저도모르게 세리아***게시판을 더 자주가게되더라구요.) 눈쌀 지푸리는 레매보다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리그우승 코파우승 챔스우승을 꿈꾸자구요! (똑같은 글 2번쓸려니까 생각햇던거 까먹고.. 급쓰기힘들어졌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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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2015.11.16*이해할 수 없는 실점이 적어진 것과 수비안정은 아직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수비 실책은 여전히 작년과 비슷하리만치 나오고 실점이 줄어든 부분은 철저히 나바스의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의탁하던 전술적 역량이 뛰어난 무리뉴, 안첼로티와 같은 지장들의 지도를 받다가 시즌 운영에 강점이 있는 베니테즈 하에서 경기력이 떨어졌음을 실감하는 선수들에겐 감독에 대한 불만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페레스가 베니테즈를 영입한 이유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호날두의 폼 문제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인 원톱, 전술적 문제 모두 있다고 봅니다. 원톱 자원이 아웃된 상황에서 그 자리를 메꿀 수 있는 선수가 헤세와 호날두가 있는 상황에 파괴력을 줄인 호날두를 배치하고 헤세를 측면으로 보내느니 호날두를 그대로 측면에 두고 성장 중인 헤세를 중앙에 두는 것이 차라리 나아보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착잡한 심경이네요./ 당연히 팬에는 다양한 분이 계시니 그런 문제는 적절히 판단하고 서로 수용해 나갈만 하다고 봅니다. 의견이 맞는 분들끼리 대화를 해나가기도 하구요. 실제 축구판에서 영입은 현금흐름과 밀접히 연관된 사항이라 쉽게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팬들 입장에서 그냥 이랬으면 한다 식의 의견개진도 있을 수 있고... 벤제마의 스캔들 상황여부에 따라 대체자를 구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고, 베일의 부진에 대해서나 호날두의 후계자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팬으로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색적인 비난과 언행은 자제하고 정당하고 합리적인 비판이 이루어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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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de Tomas 2015.11.16@Martin 1번 의견 동의합니다 요새 보면 잠근답시고 라인 바짝 내려서 라인 간격 좁히려고 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상대팀 공격수들은 우리팀 2선과 3선 사이를 자유롭게 뛰놀고 있죠... 수비가 나아졌단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나바스가 진짜 다 하고 있는 중... 세트피스 실점도 여전하구요... 솔직히 베니테스 오고 나서 후보 선수 가끔 기용하는 것 말고 무슨 메리트가 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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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쟈메스 마드리게스 2015.11.17*@Martin 날두탑-헤세측면의 경우는 아마도 수비가담 측면을 베법사가 생각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헤세톱의 파괴력에 아직 확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월클 스코어러였던 날두를 톱으로 놓고 최소한 어리고 팔팔한 헤세의 수비가담 효과를 노리는 게 전체적인 밸런스 측면에서 괜찮다고 판단한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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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CIC 2015.11.161번은 동의못하겠네요.. 이번시즌 나바스덕에 실점 적은거지 결코 수비가 강해져서 실점이 적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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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관 2015.11.16수비적인 성향이 강한 느낌이긴 합니다...말씀하신대로 1골 먹히면 2골로 보답하는 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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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5.11.16수비 안정 = 나바스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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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ramodric. 2015.11.161번 부분적으로는 동의하네요. 하지만 수비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세트비스도 마찬가지고 크로스는 꽤 많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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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2015.11.17하메스 방전되면 진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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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11.18수비안정은 전혀 없었다고 봐요. 경기마다 나바스가 이번시즌에 스페셜영상을 양산해내는 엄청난 활약으로 다 막아 낸게 현실. 사실 근 10년동안 이정도로 골키퍼가 활약해서 실점을 줄인 시즌이 있나 궁금할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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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11.20수비안정은 나바스 하드캐리에 의한 수치일 뿐이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