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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스트라이커 영입시 원하는 영입 방향

Rea.l M 2015.11.16 12:48 조회 2,137



일단 평소에도 벤제마 백업은 필수 사항 중 하나였고 더구나 최근 벤제마 관련

일 터진거 보면 벤제마 마저 팔아야 할 상황이 올수도 있기에 오히려 왼쪽 풀백보다

더더욱 필수 영입 포지션이 되어버렸습니다.


뭐 후보군이야 여기 계신 레매분들이 많이 다뤄주시고 상세히 설명 해주셔서

더이상 설명 따위는 필요 없을 듯 하고 여차 저차 다 각설하고 개인적인 바람만

적어보자면 현실성 없는 영입에 매달리기 보다 현실성 있는 영입에 좀 더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접근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기에 가장 안성 맞춤이자 본보기가 될 만한 케이스가 바로 맨유의 마샬입니다.

물론 마샬을 영입하자는 얘기는 아니고(가능하면 찬성이지만..) 마샬 같은 케이스가

좋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축알못인 저 뿐만 아니라 나름 축구를 오래 보시고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지식을 가진 분들도 사실 마샬에 대해 잘 몰랐던 반응이 대부분이였죠

심지어 맨유 팬들 조차도 마시알? 마르샬? 마샬? 이 듣보는 도대체 누구? 하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였으니까요. 근데 막상 까보니 정말 물건이더군요 ...



마찬가지 현재 좋은 시스템에서 아주 좋은 재능으로 올바르게 자라고 있는 영건들이

있을겁니다. 물론...물론 레알이라는 초일류 클럽에서 그 압박감 다 이겨내고 바로

주전급으로 활약할 수 있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난다 긴다하는 베테랑들도 실패하고

돌아갈 정도로 레알은 최고의 압박감을 가진 팀이니.. 하지만 생각보다 레알에서

성공했던 선수들이 무조건 베테랑이나 나이가 있는 선수들은 아니였다는 것에도

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멀리갈것 없이 하메스만 해도 사실 저도 그렇게

만족하지는 않던 영입이였고 스타일이나 기타 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그렇게 잘 알지도

못했던 선수였지만 지금은 뭐 누가 봐도 에이스급 핵심 오브 핵심 역할을 하는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선수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게다가 벤제마도 사실 레알

올때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 아니 오히려 유망주 나이대에 레알로 왔죠



그래서 전 이런 부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좀 더 활발하게 전세계에 걸쳐

폭넓에 활동하는 레알 스카우터들이 추천하는 재능있는 영건들에게도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물론 갈락티코 정책 자체에는 어긋날 수도 있지만 최근

페레즈가 강조하는 어린 슈퍼 탤런트 수집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라 오히려

큰 거부감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구요. 



조금 정리해 보자면 일단 현실적으로 거의 가능성이 없는 레비나 수아레즈 아게로등은

아예 힘뺄 필요도 없다고 보고 현실적 대안으로 그래도 레알이 힘좀 써서 땡겨 올만한

자원들 중에서는 돌트의 오바메양이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자원으로 보고, 그 다음

이과인, 모라타등이 될 수 있겠네요(개인적으로는 불러도 둘다 오지 않을거라고 봄)

암튼 어디까지나 개인 생각이지만 전 오바메양을 강하게 찔러 보고 안된다면 전세계에

걸쳐 제2의 마샬이 될 수 있을 만한 영건들에게 좀 더 집중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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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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