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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둘러보기

자유하니 2015.11.13 20:17 조회 1,320
안녕하세요? 간만에 축게에 글을 올리는 자유기고..아니 자유하니입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여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지역 예선 레이스를 보고자 합니다. 각조 1위는 최종예선에 직행, 조2위는 상위 4개팀이 최종예선으로 올라가면서 총 12개 팀이 최종예선을 치루게 됩니다.




전통의 강호 사우디 아라비아가 최근 몇년간 주춤했지만, 2차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군요. 2위는 UAE 입니다.  팔레스타인이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군요? 동티모르도 생각보다는 실점률이 낮다는게 의외군요. 아마도 다른조에 비해서 전력이 약한것이 동티모르의 실점률이 낮다는게 설명될듯 싶습니다. EPL빠 말레이시아는 축구에 대한 열기에 비해선 여전히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압도적인 승률로 조1위를 하고 있을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요르단이 선전하면서 호주를 2위로 내려앉혔습니다. 아직 경기가 조금 더 남았기 때문에 호주가 1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런 꿀조에서도 중국은....AFC 챔피언이 있는 국가인데 말이죠... 물론 1경기를 덜 치루긴 했지만, 똑같은 경기의 카타르와의 승점차가 5점... 골득실은 아주 좋습니다만 실속은 없는 중국입니다. 결론적으론 홍콩 VS 중국의 싸움일듯.




전통의 강호 이란이 생각보다는 고전하고 있다고 보이는 D조 입니다. 오만과 골득실에서만 밀릴뿐이네요. 여기도 나중까지 경우의 수를 보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인도가 괌보다 승점이 낮다는건 의외군요





역시 일본이 조 1위를 수성할 것으로 보이며 시리아와 싱가포르의 싸움이 재미나겠네요. 개인적으론 축구열기가 엄청난 싱가폴 같은 나라도 최종 예선에 올라올떄가 되었나 싶지만, 시리아의 벽을 넘기에는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4개팀만 있는 F조 입니다. 최근 축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태국이 조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조의 팀들이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이 거의 없어서 꿀조의 득을 보고 있는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최종예선에 올라오더라도 승점 자판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조에는 안들어왔으면 좋겠군요 ㅋ




대한민국이 속한 G조 입니다. 2차예선에서 유일하게 무실점 무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방심하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조1위로 올라갈듯 싶네요. 아무쪼록 전승으로 FIFA랭킹을 더 올려서 최종예선에서 시드 배정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란이 계속 아시아 1위를 차지한다면 일본이 우리조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 조위는 쿠웨이트가 차지 하지 않을런지....




동포 북한도 선전하고 있군요. 여긴 전력으로 봤을땐 혼돈의 카오스 같은데 승점이 잘 배분<?>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북한이 올라와서 일본이랑 붙어주면 좋겠네요 ^^








최종예선엔 뭐 전통의 강호들에 신흥세력 1-2팀 정도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종예선을 12개팀이 한다는데... 일정이 꽤 길어질듯? 10개팀이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아무튼 대한민국의 월드컵 진출을 의심하지 않는 1인으로서 어여 최종예선이 다가 왔으면 합니다.


아.. 그러기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군요.. ㅋ 



PS 갓틸리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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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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