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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호날두에 관해서

소원 2015.11.10 01:14 조회 2,386 추천 6
지금 레매 여론만 놓고 보더라도 
호날두는 레전드고,지금까지 해준게 있으니까 아직은 더 믿어보자와 못하면 비판을 받아야 한다 
정도의 두가지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는 후자쪽 의견에 무게를 두고 얘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사실 지난 이맘때쯤만 하더라도 19경기30골이었나? 경이로운 스탯을 보여주며 발롱드로를 받았었죠 그러나 연도가 바뀌기 무섭게 샤크와의 결별,경기장에서의 폭행,AT전 참패이후 생일파티등 여러가지 사건이 터지면서 경기력이 급하락했었죠
그리고 나서 꾸준하게 경기당 한골이상씩은 넣어주긴 했었으나,경기력에대한 비판은 엄청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올시즌 경기력이 저번시즌과 비슷하다고 해도,,꾸준히 경기당 한골이상씩 넣어준다면 이렇게 비판여론이 크진 않았었겠지요 그러나 올시즌 골을 넣은 경기는 16경기중 6경기밖에 안됩니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다시 폼을 되찾나 했지만 PSG전,세비야전의 2연전을 치르면서 폼이 돌아오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줬죠
경기력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본다면 드리블성공홧수도 로또수준으로 줄어들었고,쉬운 찬스 놓치고,패스 못하고,패스줘야할 상황에 슈팅-홈런또는 상대 키퍼에게 선물,동료가 패스 잘못주면 화내고 등등의 문제들이 너무 많죠 본인이 너무 골에만 집착하고,조급해하는 경향도 있고 말이죠 
이런상황에 호날두에게 기대하는건 골밖엔 없는데,골마저 못넣어주고 있으니 10명이 뛰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압박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연계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
EPL에서 현재 폼 최악이라는 데파이,아자르와 다를께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한두경기는 벤치에 앉고,나이가 있으니 교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이 부진이 전술적으로 본인이 익숙한 포지션이 아니란것과,이 부진의 원인이 조급함에서 비롯된것처럼 보이는건 언젠간 폼을 다시 되찾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죠
그러나 폼이 계속 이런 상황이라면 빠르면 내년 여름,늦어도 내후년 여름즈음엔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호날두가 후보자리를 받아들일리는 없을 태니까요
팀의 기록을 써나가는 레전드라고 해서 경기력이 안좋음에도 계속 선발로 쓸 수는 없죠 특히 이 팀이 최고를 추구하는 레알마드리드니까 더더욱 그렇고요

그리고 호날두의 대체자에 관해서라면 그다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게 굳이 득점을 한 선수에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뮌헨처럼 공격진의 모든 선수가 골고루 분담해서 골을 넣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팀의 2선자원이 득점력이 그렇게 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이상 두서없이 몹쓸 필력으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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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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