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브롱의 승자, 벤제마의 삶
랩과 자동차에 대한 벤제마의 애정은 현대적 버전의 무슬림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다. 질주하는 페라리 또는 Audi Q7는 무슬림들이 말하는 천국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 일 수도 있겠지.
벤제마는 종교적으로 독실한 믿음을 가진 카빌리아(알제리 북부) 지역 알제리 혈통의 집안에서 태어났고 이러한 것들은 벤제마의 성격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리옹에서의 삶이 그가 프랑스인이라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모두가 알고 있다. 프랑스 정부 또한 리옹에 거주하는 알제리인들을 결코 동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나 다름없는데, 프랑스 정부가 그들을 프랑스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느냐 또는 아랍인들이 결코 스스로를 프랑스인으로 여기지 않느냐 둘 중 어느 것이 더 먼저였는지는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둘 다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지역에서 카림은 5명의 형제, 3명의 누이와 함께 성장했다. 그의 할아버지인 Da Lakehal Benzema는 카빌리아 지역의 알제리 마을인 Tighzert에서 살았는데이 지역은 Beni Djellil에서 가깝고 리옹에서는 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그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알제리인들이었고 또 무슬림이었다. 카림은 항상 그가 스포츠적인 이유에 있어(sporting reasons) 프랑스인이며 자신(his heart)은 알제리인이라고 말해왔다. 그런 신실함의 댓가로 그가 받아온 건 수많은 비난이었다. 그의 삶은 그가 자라 온 리옹의 교외에 위치한 브롱(Bron)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유대관계는 그의 삶을 여러번 뒤흔들어 놓는다.
브롱에 사는 벤제마 가족들의 친구들은 대부분 범죄자다
최근 발부에나 사건과 관련해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은 이를 뒷받침한다. '브롱의 위너.' 질이 나쁘다고 알려진 벤제마의 몇몇 친구들은 그를 '최고의 모스크'라고 부른다. 아랍인이라는 (정체성은) 최고의 지위를 누리는 아랍인부터 이주민들까지 결코 지울 수 없는 특질과도 같다. 프랑스에 여전히 존재하는 제노포비아의 모든 상흔을 넘어선 '소년'은 축구계에서 국제적인 인사가 되었다. 축구계에서, 그리고 서구 사회에서 이루어낸 그 지극히 개인적인 성공은 그로 하여금 무슬림들을, 카빌리아 출신의 이민자들을 돕는 일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만들었다.
솔직한 이야기
벤제마의 몇몇 친구들, 그리고 벤제마의 형제들이 어울린 수많은 친구들 대부분은 범죄자다. 그들은 강도 또는 금품 갈취등을 저지르고 다닌다. 이 지역을 떠나 카림은 성공을 위해 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여전히 이것들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결국 벤제마는 여전히 브롱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셈이다. 문화적인 이유로 프랑스 사회에 분리되어 고통받고 있는 아랍인들을 도울 수 밖에 없는 환경 말이다. 낮은 교육률과 실업 등의 문제는 이들을 범죄로 내몰았다. 적대감으로 인해 그의 많은 친구들과 이웃들은 불법적인 삶을 살아왔다.
마드리드 스트라이커는 언제나 인질이었다
벤제마는 항상 그들에게 위너였다. 그리고 그는 프랑스 법정에 서서 이들이 얽힌 법적 갈등을 해결해주었다. 자동차 탈취, 마리화나 밀매 등 크고 작은 수천건의 법적 문제들을 말이다. 여전히 리옹과 브롱에 살고 있는 벤제마의 가족들과 연관된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벤제마의 도덕성에 기대어 벤제마, 그들의 'Big Brother'에게 도움을 호소해온다. 카림에게 이러한 연결 고리를 끊는 것은 쉽지 않다. 아랍 사회의 유별난 점은 이러한 유대관계들을 쉽게 끊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이해가 필요하다. 카림의 형제들은 여전히 그러한 문화를 가진 그 곳에 거주하고 있다. 결코 외면할 수도 분리될 수도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는 일종의 인질인 셈이다.
벤제마만이 이러한 연결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 것은 아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리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뛰어야만 한다고 생각해 보자.
무슬림 교도인 선수들은 매년마다 한달씩 라마단을 갖는다. 프로 선수들에게 있어서 매우 힘든 일 중 하나이다. 자신의 생업에 종교적 신념을 더한다는 것 외에 아랍인으로서의 당연한 삶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무슬림이라는 정체성을 의미한다. 벤제마는 이 모든 것들을 받아들였다.
발부에나 사건에 가담한 사람들은 항상 벤제마의 도움을 받던 친구들이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에서 벤제마는 길러졌다. 그리고 그를 향한 도움의 손길들을 받아주겠다고 결심하면서, 마치 벤제마의 커리어가 올림피크 리옹에서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프랑스 국가 대표팀으로 확장되듯이 이러한 요청 또한 점차 늘어나고 팽창하기 시작했다. 벤제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강도이기도 했고 크고 작은 범죄자들이었다. 발부에나 사건에서의 친구들은 항상 벤제마가 도움을 주던 친구들이었다.
벤제마를 끌어들여 '벤제마의 친구들'이라고 지칭되고 있는 그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그것도 점차 그 범위를 넓혀 벤제마에게 도움을 받아왔다. 발부에나의 섹스 비디오 협박으로 인해 체포된 네 명 중 하나는 벤제마의 어린 시절 '친구들'중 하나였다. 그는 이미 일곱 차례에 걸쳐 벤제마로부터 도움을 받았고 그 때마다 벤제마는 그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으나, 그에게 '새로운 삶' 같은 건 없었다. 벤제마는 지속적으로 그에게 돈을 빌려 주었고, 감옥에서 그를 꺼내주었으며 직업을 찾아주기도 했었다.
프랑스 사회에 직면하게 된 '친구들'
벤제마는 이런 친구들이 결코 안정적인 삶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들은 항상 프랑스 사회로부터 자신들이 배척당해왔다고 느끼고 있으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다. 역으로, 문화적, 심리적으로 그들이 배척당해왔다는 생각은 대치 상태를 가져왔다. 그 결과 그들의 삶은 언제나 법망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걸쳐 있었다.
올 해, 벤제마의 어린 시절 친구는 세 명의 다른 협박범들로부터 마티유 발부에나에게 150,000유로를 뜯어내자는 제안에 동참했다. 비디오는 프랑스 대표팀의 선수인 시세의 친구가 훔쳐냈다. 대담한 짓거리가 아닐 수 없다.
발부에나는 이를 프랑스 대표팀 동료들에게 알렸다. 몇 달 후, 벤제마는 발부에나에게 돈을 지불하고 그를 괴롭히고 있는 긴장상태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했다. 판사는 몇 건의 대화가 녹취된 파일을 가지고 벤제마가 범죄에 가담했든, 단지 좋은 의도로 발부에나에게 조언을 했든 관계없이 일단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마티유는 페이스북에 카림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지만, 판사에게 그런 것들은 별 가치도 없는 것들이었다.
전체 기사의 2/3 정도만 번역했고 너무 길고 문장도 복잡해서 1/3은 그냥 나중에 시간나면 하겠습니다.
이 뒤에는 무슬림의 문화에 비추어 접근한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이라든가, 발부에나 협박에 관련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일부 나옵니다.
+)
발부에나 협박 관련 이야기는 일단 보도된 내용을 기자분이 쓴 것 같은데 벤제마의 변호사가 주장하는 내용과는 좀 다릅니다. 저도 그래서 발부에나 사건 관련한 부분들은 번역하기가 좀 꺼려지네요. 아직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불분명한 부분이 좀 있고 전체에서 부분만 가져가 기술하면 이게 사실은 사실이지만 또 왜곡의 소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녹취 파일이 그 단적인 예인데 판사측에 제출된 녹취 파일은 대화의 일부분만 편집되어 있어 왜곡의 소지가 있고 벤제마는 발부에나에게 돈을 지불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는 것이 변호사의 주장입니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도 녹취 파일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 ABC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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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유니폼 2015.11.08음... 전혀 몰랐던 사실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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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5.11.08*중간에 살짝 두문장정도 중복된거같네여
이렇게자랐는지는 처음알게되네요
마냥 나쁘게볼수도없고 그렇다고 잘한것도아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Los Blancos! 2015.11.08@¡Los Blancos! ㄷㄷ이미수정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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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2015.11.08아 7차례나 친구 대신 돈 갚아주고 했다는 얘기가 이거였군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긴 내용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넌 왜 저런 친구를 상대하니.. 라고 비난하기도 뭐하고
끊어낸다고 끊어 질 수 있는 그런 관계도 아닌 것 같고. 어렵네요.. -
James.10 2015.11.08*번역 감사드립니다. 허.....벤제마 친구들 진짜 질 나쁜 놈들이구먼 벤제마만 이용당하는 상황이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놈들이네 저런 놈들이랑은 친구하지말아라. 이게 뭔 짓인지 ... 하 슬프고 안타깝네여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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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drea Salas 2015.11.08@James.10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는데 그게 어릴적이라면
쉽게 포기할수 없는 경우도 있죠 그런면에서
벤제마라는 사람이 정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
Andrea Salas 2015.11.08긴 번역 고생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벤제마가 저런 친구들이 있는 그가 살아온 환경을 보여주는 글이네요
그가 좋은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들에 편에서 그들을 믿어주는 모습은....
좋게 봐야 하는데 어렵네요....
그가 당당하고 그리고 그가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라는건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행동이 실망이지만 이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원더보이 2015.11.08@Andrea Salas 저도 벤제마가 좋은 사람이고 착하고 불쌍한 애라고 어필하고 싶어서 일부러 번역해서 가져온 건 아니었어요. 그냥 왜 저렇게 사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지,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있듯이 벤제마의 친구들이 저 모양인데 벤제마도 인격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답변이 될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개인적으로 기사를 읽으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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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drea Salas 2015.11.08@원더보이 이글을 근거로 하면 그의 인격을 뭐라고 하면 안될거 같네요
실망한걸 떠나서 한명의 인간으로서 주변에 자기와 친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에 대해 저런애정을 보여줄수 있는 사람은
드물죠 안타깝지만 좋은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더보이님
잘읽었습니다. -
손오공베일 2015.11.08*마냥 벤제마가 끊어내려고해도 가족들과 연관되어있ㄴ다보니 쉽게 매몰차게 못하는듯 ㅜㅜ페레즈기 믿는다는것도 벤제마를 오랫동안가까이서 봐온 모습때문에 빨리성명서를 내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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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2015.11.08아이고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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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5.11.08그럼 벤제마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주변에서 벤제마가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가만 놔두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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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aul 2015.11.08번역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사실이면 벤제마가 진짜 난처해질것같네요.. 어떻게보면 벤제마가 이 협박사건에 가담했다는게 되는데.. 이건 냉정하게 보면 발부에나를 이용해서 어릴적 친구한테 돈을 안겨주려고한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짜고친게 될수도있는게 아닌가요? 친구였으면 차라리 돈을 내가 줄테니까 그런거 하지말아라 라고 할수도있었을텐데.. 어렸을때 친구 잘사귀라는 얘기가 틀린말은 아닌것같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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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백곰 2015.11.08흑형들의 브로문화가 이슬람권에도 존재하고 있었군요. 어려운 문제입니다..평생 짊어가야할겁니다. 차마 화이팅이라고까지는 못해주겠지만....좋은쪽으로 결론이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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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5.11.08벤제마에게 이렇게 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 정이 많은 벤제마가 어릴적 친우들을 무시할 수 없는 여린 점이 있다는 건 알겠습니다.
허나 벤제마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그 친구들이 벤제마의 도움을 받고 나서도 달라지긴 커녕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고 다녔다면 벤제마의 행동은 결국엔 그 악행을 지원한 꼴이 된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로 인해 결국 이런 사태에까지 휘말리고 만 거구요.
벤제마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벤제마는 하루라도 빨리 이 관계를 정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
Dani Carvajal 2015.11.08친구 잘못둬서 이게 뭔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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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2015.11.08하... 이런 내면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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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2015.11.08일단 기소하기로 했다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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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5.11.08이 기사는 벤제마가 무혐의일경우 , 그래도 왜 이런 잡음에 휘말릴수밖에 없었나에 대한 변명?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그래도 그런 관계를 끊지 못하는 벤제마를 충분히 욕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이해는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직장에서 학연 지연 혈연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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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_Nimus 2015.11.08안타깝지만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빨리 연을 끊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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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날둥이 2015.11.08범제마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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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코바칭칭 2015.11.08@날으는날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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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enaldo 2015.11.08@날으는날둥이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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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주영 2015.11.08@날으는날둥이 이런 글에 이런 댓글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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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날으는날둥이 2015.11.08@박주영 더러운건 사실아닌가요 ?
벤제마 필히 방출감인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11.09@날으는날둥이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아직 뭔가 확실히 결론난거도 아닌데 벤제마보고 범죄자 라던지 아니면 방출을 필히 해야한다는건 너무 지나친 판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럽다니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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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칭칭 2015.11.08벤제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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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5.11.08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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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히 2015.11.08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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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hs 2015.11.08범죄마라는 칭호를 어서빨리 벗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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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raul 2015.11.08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네요....번역 감사합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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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2015.11.08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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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2015.11.08이런 배경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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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람 2015.11.08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벤제마가 그냥 곱상한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을 줄 알았는데, 이런 성장배경이 있었군요. 이번 사건에서 벤제마가 한 일에 대해 시시비비를 따지기 전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슬럼 커뮤니티에서 자란 사람이 그런 공동체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벗어나는 게 꼭 옳은 일만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
verramodric. 2015.11.08*한편으로는 벤제마의 행동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군요.. 따뜻하고 여린 감정이 있고 벤제마로서는 도저히 그들을 외면하기 어려웠겠죠. 그리고 직업도 구해주고 돈도 빌려주고 감옥에서 꺼내주기도 했다던데.. 공동체를 외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아직도 녹취파일의 신뢰성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벤제마가 나쁜 성향의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벤제마로서도 아닌 일에는 확실하게 선을 긋는, 불법적인 일에는 내가 도와줄 수 없다는 인식을 동포들에게 인식시켜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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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5.11.08사람 좀 가려서 사귀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상황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성공하기 전 어린시절 친구를 외면 못한 그 마음도 알겠고.처신에 문제가 있었던건 맞지만 어떤 상황인지 알게되니 비난만은 못하겠네요.곱게 큰 파파보이인줄 알았는데 얘도 개천에서 난 용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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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11.09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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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이야 2015.11.10이런 출신배경이 있을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참 난처합니다. 위에 몇몇분은 관계를 정리하라고 하시는데, 절대 그럴 수가 없을 테니 말이지요. 저 사람들도 벤제마의 일부인 겁니다. 좋든 나쁘든 그렇게 자라왔다는 거죠. -
케디라 2015.11.10솔직히 좋은행동은 아닌거같은데...
그치만 어쩔수없는 행동이란건알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