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셀타 비고::

나바스-데 헤아 사가 타임라인 정리

deadline-00:00 2015.09.02 12:58 조회 3,184 추천 13

타임라인

레알

맨유

쟁점/비고

협상 이전

맨유는 당일 아침까지 협상 채널 안 열었음

레알은 컨택한 적 없었음. 이적시킬 생각이 없었음.

레알의 컨택 유무/맨유의 협상 의지

아침

맨유가 나바스를 포함한 협상에 동의했고 나바스 대리인과 접촉 중임을 알림

-

정확한 시작점은 알 수 없지만 레알의 오퍼에 이어 맨유가 나바스를 포함된 딜을 진행하기로 함.

점심

  -

레알이 첫 오퍼를 했고 동의함. 데 헤아와 나바스 계약은 별개의 건이 아님

13:39

맨유로 최초로 계약서 및 관련 서류를 보냄

  -

잃어버린 8시간?

21:42

  -

레알로 양 선수 관련 이적 서류를 보냄

21:43

맨유로부터 사소한 수정이 된 서류 받음. 큰 문제가 없어서 즉시 받아들임

  -

 

23:32

맨유의 서명이 담긴 최종문서를 받기 전에 데 헤아, 나바스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를 맨유로 보냄

레알로부터 데 헤아 서류를 받았으나 서명이 누락

서명 누락 여부

23:40

  -

문서의 중요한 변화가 생겨 계약 무산 위기

나바스와의 협상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23:53

맨유가 나바스 대리인과 최종 합의했고 이때 나바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나바스에게 보냄

  -

23:55

  -

데 헤아 맨유 계약 취소를 위한 문서를 레알로부터 받음/나바스 관련 문서는 여전히 회신되지 않음

나바스 관련 문서 회신과 딜 성사 여부 관계

23:58

  -

이적동의서가 맨유로 보내졌고 즉시 TMS에 업로드함

레알이 등록하기 위한 서류 도착시간

00:00

맨유는 나바스가 아닌 데 헤아 딜의 세부조항을 기록하고 동시에 마드리드로 이적 계약서 보냄

  -

00:02

마드리드는 최종본을 수령하고 TMS 등록시도했으나 이미 시스템은 종료

  -

00:26

TMS에 데 헤아 이적에 대해 기록할 수 있게 되었고 데드라인 지났지만 LFP로 계약서 보내기로 결정

  -

TMS 기록 이후 LFP로 보낸 것

(오역 있을 수 있음)

두 구단의 영문 페이지 공식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실수는 없겠죠?;)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23:32 데 헤아 서명 누락 여부와 23:40의 중대한 변화(아마도 나바스?),

이 두 가지가 막판 촉박한 순간에 결정적인 내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당연하게도 두 구단 다 나름의 입장에서 이적 과정에 참여한 걸로 보여지네요.


이래나 저래나 저는 두 구단 사이 해프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이제 생각해서,

(물론 이적 대상이었던 두 선수에 대한 안타까움은 큽니다만)

특별한 인과보다는 이런 저런 우연이 겹쳐져 만든 부분이 결국 이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데헤아 사건이 길어질수록... arrow_downward 공식성명서 교차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