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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어차피 맨유는 데헤아를 보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베이루 2015.08.01 20:11 조회 2,858
데헤아가 파리전에서 상당히 부진하다는 말이 많이 나왔고, 또 ABC에서는 데헤아가 이번주내로 이적하고 싶어한다라고 기사를 냈거든요. 다음주부터 프리미어리그 시작인데 같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반할도 이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결국 보내줄 수 밖에 없지 않나 라는 기사도 같이 뜨는 와중에 저도 한 번 예측을 한다면 맨유는 이번달 내로 데헤아를 레알에 보내줄 수 밖에 없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네요.

프로들의 세계에서 집중력이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프로정신 하나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호날두도 퍼거슨이 한 시즌만 더 뛰고 가라고 해서 한 시즌 더 뛰었다가 전시즌 골 넣은거의 반밖에 넣지 못 했죠.

또 디마리아를 비롯한 다수의 선수들이 집안일 등 여러 사정때문에 부진했다는 말도 상당히 많고요.

데헤아도 지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뽑히고 있지만 맨유에 한 시즌 더 붙잡아봤자 큰 도움 줄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결국 팔지 않을까 싶네요.

맹빠들은 갓드워드 갓드워드 하면서 현재 갑의 위치에 있는 게 맨유인척하는데 사실 레알은 데헤아가 이번시즌 안 와도 전혀 아쉬울 게 없어요. 카시야도 영입했고 나바스도 있으니까요.

그나마 약점이라고 생각되었던 라모스사가도 당연하게 레알의 승으로 끝났고요.

이제 약점이랄 건 노릴 것도 없는 맨유가 결국 레알이 제시한 가격에 데헤아를 넘기게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고 있네요.

물론 맨유가 깽판칠라고 그냥 안 보내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맨유 단독적으로 손해인거라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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