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Marca] 재계약에 가까워진 라모스

원더보이 2015.07.27 18:05 조회 1,804 추천 9


마르카에 따르면, 라모스의 재계약 오피셜은 중국 투어를 마친 이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에이전트인 레네 라모스도 현재 중국에 있는 관계로 빠른 시일 내(중국 투어 기간 중)에 발표될 확률이 높습니다.

라모스와 그의 에이전트인 레네 라모스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 이 네 사람이 함께 중국에서 미팅을 가졌습니다. 라모스는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와 함께 클럽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팅에서 중요했던 인물은 에이전트인 레네 라모스였습니다. 중국으로 온 레네 라모스는 세르히오 라모스로 하여금 클럽의 의견을 들을 것을 충고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세르히오 라모스는 재계약(의 조건)에 대해 좀 더 넓게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미팅에서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돈에만 신경쓰는 선수'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언론에 흘린 것에 대해 화를 내었고, 이 때문에 그 관계가 좋지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라모스가 화가 났던 이유는 단지 이것 하나 뿐이었습니다. 플로렌티노와 호세 앙헬 산체스는 이와 같은 라모스의 설명을  충분히 받아 들였습니다. 

지난 6월 말 쯤, 라모스는 재계약에 대해 압박을 심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재계약이 마치 돈과 관련된 문제(economic issue)으로만 몰고 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라모스는 단 한 번도 클럽에 특정 금액의 연봉을 요구한 적이 없었고, 이는 그가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 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역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오해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고,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캡틴이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라모스는 그의 재계약은 결코 돈에 관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과 자신이 특정 금액을 연봉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라모스가 원하는 것은 단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은퇴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BBC 기자 트위터피셜 : 라모스 재계약 arrow_downward [EL] 아시아 투어는 역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