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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2. 더 이상의 갈라티코는 있을 수 없다.

멋쟁히 2015.07.17 16:57 조회 2,399 추천 6



( 너무 길어 1편 2편으로 쓰네요 혼자 열내면서 쓰는 중... )



1. 갈라티코의 결과

페레스 회장이 사임한 뒤 주장인 라울은

"갈라티코라는 표현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되었는지를 토로하며 사람들이

자신들을 스타가 아닌 프로 축수 선수로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단, 호나우도, 베컴이 매주 훌륭한 경기를 펼치수 없으며

목표 의식을 찾아 볼 수 없는 팀 운영은 스타플레이어 중심의 플레이 시스템에 벗어날 수 없다.

이렇게 갈라티코의 1기는 마무리가 된다.


2. 왜 갈라티코는 더이상 없는가?

(2기 내용은 패스)

당대 최고의 부자구단이였던 레알마드리드는

당대 최고스타들의 영입할 수 있는 돈이 있었다.

지단 7350만 유로, 루이스 피구 6000만유로, 호나우두 4500만유로, 베컴 2450만 파운드

이런 이적료를 지출 할수 있는 팀은 몇 팀 없었다. (현재도 많지는 않다.)


1. 하지만 중동자본과 아시아시장이 커지면서

파리세제르망, 맨체스터시티, 첼시, 억만장자들의 구단주로 오며 돈의 힘이 생겼다.

(말라가, QPR 등 엉뚱한 부자구단주가있긴하지만)

(우리팀은 클래스와 명성은 딸리지만 돈으로 해결한다. ) 

현 시대의 이적료 인플레이션 형상을 억제하기위에 재정적 페어플레이 제도가 있지만

(이또한 돈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

이렇게 돈이있는 구단이 생겨나면서 월드 클래스의 선수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레알을 꿈의 클럽이라하는 건 과거의 영광도 있지만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집합소라는 임팩트가 워낙크기에 레알에 뛴다는것은

본인 자신이 월드크래스를 입증한다는 의미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세계 부자구단들이 마음만 먹으면 레알만큼 지출을 할 수 있을것이다.

레알 못지 않는 이적료와 주급을 준다하면 굳이 스페인이아니더라도

날씨가 안좋은 영국도 괜찮을테니 말이다.


2. 레알은 기자들의 장난감이다.

툭하면 건든다. 스페인에서는 바르샤와 레알이라는 거대한 두 클럽이 있다.

바르샤는 탈세에 관한 것 말고 기자들이 심하게 흔들지 않는다.

사실 건들것도 없는게 잘못한다한들 성적으로 대변한다.

하지만 레알은, 성적도 안나오고 기자들이 신나게 흔들어댄다.

슬픈호나우도, 검은양, 등등등 신나게 흔들어댄다.

이런 흔들기는 어느 선수나 감당하기 힘들것이다.

25년간 뛰어온 선수도 못견디고 나간이유가 이런 이유도 분명있을거라 생각한다.


3. 선수들의 대우

저 역시 레알을 최고의 팀이라 부르며 애정을 가진 팀이다.

하지만 영입시장에서의 행보를 보면 실망 그 자체이다.

1부에서 쓰다싶히 아이러니한 영입으로 인해 기존 선수들의 케미를 깨드릴뿐더러

선수에 대한 대우는 아쉽기만 할 것이다.

Micheal Owen 간만에 사진 퍼레이드 1~ 마이클오웬

당대 잉글랜드 최고선수였던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정말 필요로했을까?

페노메노 호나우도, 아이콘 라울이 있는데 오웬이 필요로 했을까..

적지 않는 출장시간에 불구하고 준수한 성적을 남겼음에도 나갈땐 내팽겨쳤다.

갈라티코에 들어올땐 아쉽지않는 주급과 이적료를 챙겨주지만

선수의 영향과 결과를 무시하는 경우는 정말 이해가안된다.

카시야스를 내칠 것이였으면 라모스에게 대우에 맞는 계약제시를 했었어야 한다.

진작 협상을 시작하고 요구에 맞춰고하였다면.

지금과같은 불화설 이적설은 없을 것이다. 언론의 타깃도 안된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팀은 묵묵부답 불화설에대한 답변도 없다.

페레즈의 지시? 영향?인지 레알이라는 팀이 원래 선수에대한 애정이 없는건지 이해가안된다.


4. 영입과 방출

영입할때레알 프리미엄 기본이적료+10m 쯤은 ?

방출할때 레알 프리미엄 영입시이적료/2 쯤은?

필요하지않는 자원인데 무리하게 사드리고

필요로하는 자원무리하게 안사드리고

대비해야하는 자원그 때가되야 사드리고

대비안해도되는 자원미리미리 준비해두고



만약 내가 세계최고의 선수라고 하였을 때.

레알을 영입제의가 들어온다 가정하면.

언론의 흔들기를 감수하여야하고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보다 더 잘하는애가있으면

나갈 각오쯤은 해야한다. 또한 감독이아닌 회장과도 잘지내야한다.

프로는 몸값과 그만한 대우로 인정해줘야하는데.

이런팀을 다른데가도있고 다른팀가면 더 잘해줄지모른다.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도

포그바, 베라티, 아자르, 기타 등등 당대 최고유망주들이

레알로 과연 올 수있을가 걱정이된다.



PS. 페레스를 보면서 현 KBL총재가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과거의 영광이 있다하지만 현 시대에 맞는 정책을 펼쳤으면하네요.

본인이 뒤 떨어진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건 왜 모르시는지...

어쩌고보면 라울이나 구티가 카시야스에게 레알마드리에게서

아름다운이별을 하는 방법을 미리 알려주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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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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