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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Good Bye

자유기고가 2015.07.12 20:17 조회 2,744 추천 22
그가 떠났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든든히 지켜주던 "San Iker"


꼬맹이였을때 부터 봤었던 당신............. 나와 같은 시대를 지내온 당신...........

나에게 라울이 산과 같았다면, 당신은 들과 같았다...........

넓은 들판을 함께 걷는 동반자 같았던 당신...........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조국 스페인의 첫 월드컵 우승컵과 두번의 유로컵을 들어 올린 위대한 주장.


카시야스가 보여준 헌신과 노고는 절대 잊어선 안된다.



당신의 위대한 선배들인 산치스, 이에로 그리고 라울........................ 그들과 같은 운명을 가지게 되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할것이다.............. 당신들의 선배들처럼............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 성장했던 벗과 같은 그대여...............






PS 필자와 카시야스는 2살 차이가 나지만... 2살 차이정도는 큰 의미는 없기에 벗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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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arrow_upward 괜히 좀 슬프네요 arrow_downward 여러모로 레알에 열폭하는 사람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