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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라모스를 놓친다면 구단 이미지 대실추 가능성 있음

김자파 2015.06.25 09:37 조회 2,913 추천 4
안녕하세요. 김자파입니다.
연일 불거지는 라모스 재계약미스 및 이적설에 점점 불안합니다.
이미 라모스 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자세히 다뤄주셔서 저는 그 부분은 패스합니다.

맨오와... 다들 해축질 좀 하시면서 익숙해진 말이죠?
(맨유가 오라면 와야지)
사실 유럽축구에서 이 말을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구단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세손가락이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리고 바이언 뮌헨.

레알 마드리드는 명실히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 인정받는 구단입니다.
특히 페레즈 이후 갈락티코 이미지가 굳어서 그런지, 스타 영입에 총력을 다하는 구단 이미지가 박혀있지요.

하지만 이번에 라모스를 놓친다면?
현재 부주장이자, 현재 1군 선수진에서 가장 주장감으로 꼽히는 라모스인데요.

데헤아 영입에 성공한다면 카시야스는 벤치행의 가능성이 짙습니다.
따라서 라모스가 주장을 달고 출전할 경기 수가 많아진다는 것인데,
주장의 재계약을 놓치고 다른 구단에게 보낸다는 것은 팀 기반이 붕괴될 우려가 큽니다.
스타를 데려오면 뭐하나요.
레전드를 내치는 이미지인데.

라모스가 나간다면 앞으로 스타 선수 영입도 힘들어질 겁니다.
페레즈 회장의 핵심적인 구단 방침이 무너진단 말이죠.

요약.
1.라모스 놓친다?
2.스타 영입 못한다.
3.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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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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