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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 이적임박? + 공격수영입은 누구

토기 2015.06.11 16:47 조회 2,338

어제 오늘 이번여름 레알의 첫 영입이 될 데헤아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마르카, 카데나세르, 카데나코페, ABC, 라섹스타)
데헤아의 SNS에는 마드리드 이적을 환영하는 글들이 폭주하네요.
언론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적료는 약 30m유로 (기본25+옵션5) 안팎으로 보입니다.
주급은 아직 말이 별로 안나오지만 6m정도 될거라는 설도 있네요.

젊은 스페인산 월클 키퍼의 영입은 당연히 환영입니다. 얼른 왔으면 좋겠고 더불어 카시야스의
이적설도 점점 올라오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음시즌부터는 더이상 골키퍼문제나 팀캐미의
잡음이 없길 바라기 때문에 데헤아가 온다면 안타깝지만 이케르가 나가는게 팀에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클럽이 데헤아와 미드필더에 주력해서인지 공격수관련 소식은 잠잠합니다. 벤제마의 EPL
이적설이 간간히 있지만 선수와 클럽 다 생각도 하지않을 딜이기에 당연히 잔류할 거라 보구요.
폼 떨어진 헤세의 임대혹은 이적이 유력하기에 벤제마 자리의 백업 혹은 주전경쟁 해줄 공격수가 분명 필요한 상황입니다. 찌라시겠지만 문도 데포르티보에서는 베니테즈가 유베에서 밀려난 요렌테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벤제마의 기량에 불만이 없고 벤제마만한 매물도 없기 때문에 다음시즌도 레알의 주전원톱은 벤제마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벤제마의 백업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보는데 치차리토가 10M이하의 이적료라면 최선의 옵션이라고 봤는데 현재로서는 클럽은 영입의사가 없는듯 하네요... 그다음은 비에토가 좋은 선택이라고 봤는데 아쉽게도 AT와 상당히 강력하게 링크되고 있습니다. 그외엔 딱히 매물이 안떠오르는데 요렌테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중볼 옵션을 추가해줄 수 있고 몸값도 저렴하고 아직 나이도 30이라 폼만 좀끌어올리면 괜찮은 대안이 될거라는 생각도 잠시 드네요.

간간히 올라오는 모라타바이백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입니다. 이번시즌 모라타가 발전한건 확실합니다. 다만 레알에서의 공격수자리를 수행하기에는 스타일상으로도 기량으로도 아직 덜 여물었다고 생각해요. 유베에서의 플레이를 보니 멘탈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고 볼터치가 약간더 안정감이 생겼다는 점 그리고 위치선정과 공간침투가 괄목상대했더군요. 다만 여전히 레알의 원톱자리에 서기엔 기본적인 역량(볼키핑, 연계, 몸싸움)에서 더 성장해야하고 모라타의 장점인 침투와 위치선정은 그 분야에 있어 역대급인 호날두가 버티고 있죠. 만약 다시 데려오더라도 한시즌 더 유베에 있으면서 벤제마와 비빌만한 확실한 기량을 보여줬을때 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올해나 내년이나 바이백금액차이는 5M밖에 안되니까요.


정리하자면 공격수영입은 필수적이고 치차리토, 비에토, 요렌테 순으로 원하고 차선으론 팔카오(물론 주급이 좀 해결된)정도가 떠오르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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