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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외데고르와 즐라탄의 인터뷰

원더보이 2015.06.10 03:53 조회 2,850




노르웨이 vs. 스웨덴 

경기 전 인터뷰에서,



외데고르 

" 즐라탄을 만나게 된 게 기쁘냐고? 물론이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하나를 만나게 된다는 건 특별한 일이다."


이브라히모비치

" 즐라탄, 외데고르 그 꼬마가 당신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될까요?" 
라고 노르웨이 기자가 묻자,

" 본 적 없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

" 외데고르는 정말 잘 하더라. 전진도 잘 하고 볼도 빼앗기지 않고. 게다가 앞으로 발전할 시간이 충분히 많다. 국가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는 건 그에게 정말 좋은 일이다."

" 외데고르는 아버지한테 완전히 잡혀살고 있다. 일단 먼저 좀 더 자라야 하고, 진짜 남자가 돼야지. 그리고 그 후엔 아버지부터 좀 어떻게 해야돼."  - 약간 농담으로 한 말인 듯

" 레알 마드리드가 외데고르한테 맞는 클럽이냐고?  봐야지 뭐."





외데고르

" 90분 동안 플레이한 건 정말 좋았다. 현재 컨디션도 좋고, 트레이닝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금요일에도 아마 출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사람들이 나에 대해 떠드는 걸로 화가 나냐고? 전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그런 것들에 익숙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난 괜찮다."


" 나는 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다. (즐라탄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로 코멘트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정말로. 나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고, 우리는 우리가 해낼 수 있는 것들을 선택한다."


" 아버지와 마드리드에 함께 있어서 정말 좋다. 내가 성장하고 있는 걸 스스로도 느끼고 있지만, 나는 조금 더 자라야 한다."


" 지금까지 잘 해왔다. 그래서 정말로, 더 이상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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