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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지네딘 지단 인터뷰

원더보이 2015.06.10 03:52 조회 1,892


지네딘 지단이 Los premios Diálogo의 열두번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 양국 스포츠의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에 이바지한 선수들이 수상하는 상이라는 것 같은데 음..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나는 프랑스인이고, 나의 아내는 스페인인이다. 나에게는 마드리드를 떠나는 게 무척 힘든 일이다. 우린 스페인에서 정말 행복하다."


카스티야

난 카스티야에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계속해나가고 싶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직 성취하지 못한 카스티야의 승격이 그것이다.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다. (카스티야 코치로 있었던 것) 그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1군팀과 함께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일이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의 클럽이고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나도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나는 이 곳에 남기로 했다. 


그의 미래 

언젠가 프리메라리가 코치가 되고 싶다. 그리고 만약 그게 레알 마드리드라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난 계속 더 배워나가고 싶다. 그러려면 먼저 많은 훈련들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천천히 앞으로 나가고 있다, 내가 선수 시절에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다. 앞으로 내가 이 곳에서 코치를 하게 될 지, 다른 곳에서 하게 될지는 지켜보자. 다른 곳에서 코치가 되는 선택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나는 현재 카스티야의 코치다.


베니테스

클럽이 베니테스를 감독으로 선임한 것은 좋은 결정이었다. 우리는 그 결정을 존중해야한다.  
베니테스는 우승 경험이 있는 코치이고, 이 곳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스로 있었고, 레알 마드리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결과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베니테스와의 미팅

베니테스는 카스티야 코치를 만나고 싶어했다. 우리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우리팀 선수들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축구에 관한 이야기, 그 뿐이었다


카시야스가 지단처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마 그럴 것이다. 하지만 지금 카시야스는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 선수이다. 축구는 그런 것이다. 이케르에게는 힘든 시간들이었다. 우리 모두 그런 시간들을 겪는다,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기도 하고. 나도 그런 시간들을 겪었다.
이케르는 훌륭한 키퍼이고, 지금까지 그걸 증명해왔다. 이케르는 매우 긍정적이다. 나 역시 그가 남기를 원한다. 이케르는 여전히 잘 뛰고 있지만, 만약 그가 떠나게 된다면 차비처럼 떠나게 될 것이다.



안첼로티의 경질

페레스 회장이 그 결정을 내리면서 나에게 이야기한 것은 없다. 난 안첼로티 감독, 그리고 그와 함께 대화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가 이룬 것은 놀라운 것이었다. 경질은 클럽의 결정이었다.



피케의 케빈 롤단 발언

관심 없다. 나는 여기 그런 이야기를 하러 온 것이 아니다. 신경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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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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