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승강 플레이오프 결국...

함부르크 홈구장에 있는 분데스리가 시계는 (함부르크는 분데스 역사상 유일하게 2부리그 이하를 경험하지 않은 클럽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강등당하지 않은 클럽이긴 하지만 2부리그에서 승격한 팀이다.) 오늘부로...

계속 흐를겁니다.
1차전을 홈에서 원정골까지 허용하며 비겼던 함부르크는 2차전에서도 75분 가까이 0:0 무승부였다. 그러나 골이 터진 건 78분. 칼스루에의 골이 터졌다. 남은 정규시간 안에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
그러나 추가시간... 경기가 끝날 무렵... 디아스가 깔끔하게 프리킥을 꽂아넣으며 1:1 무승부.
경기는 연장. 그리고 마침내 연장후반 10분에 뮬러가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극적으로 잔류하게 되었다.

2년연속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극적 강등탈출인데... 내년에는 좋게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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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Mendes 2015.06.02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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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히 2015.06.02안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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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06.02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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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진격의 베일 2015.06.02@태연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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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_O 2015.06.02디아스가 살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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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6.02진짜 대단한 기록이네요 저것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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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2015.06.02대단하네요 2부리그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팀이라니... 멋지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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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CR7 2015.06.02대단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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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아 2015.06.02진리가 어디 가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