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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페레스는 임기내에 써보고싶었던 감독 다써보네요

구또띠 2015.05.31 23:21 조회 2,768

2000년대 후반 그러니까 약 6~7년정도 거슬러 올라가면(벌써..)

그 당시에 레알은 다들 아시다시피 개판이 따로없었고 그때 링크나던 감독들이

벵거, 안첼로티, 라파 등등


벵거야 기대도 안했지만 안첼로티, 라파는 언젠가 오지 않을까 했는데 허허

사실 안첼로티가 온다고 했을때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회의적이었던것이 밀란 - 첼시 -파리를 거치면서 안첼로티가 계속 밀었던 3미들을 중심으로한 중앙지향적 모습때문에s급 측면자원들이 득실득실한 레알에서의 모습을 잘 상상할수가 없었슴다. 그런데 이분이 별안간 442로 밀어붙이더니 더블..


라파는 유명한 성골 마드리디스타라서 언젠가는 올 것 같았는데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 로테이션 안돌린다고 까는 글은 없어지고 그 자리가 로테이션좀 작작 돌리라는 글들로 도배될것 같은 스멜.

여튼 라파가 오면 가장 중요한건 보드진입니다. 아무나 갖다 줘도 알아서 써먹는 안첼로티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본인 입맛에 맞는 스쿼드를 요구할 테고 최악의 경우에는 기존 선수단과 마찰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믿어봅니다. 여튼 강박에 가까운 로테이션을 사용하는 라파에게는 주전과 후보갭이 큰 차이가 나지않는 두터운 스쿼드가 제격이겠죠. 뮌헨처럼요. 대신 그 두터운 스쿼드도 부상신 강림하면 종잇장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시즌이 시작할 무렵엔 이야라 케디라가 이정도로 답이없을 줄 보드진도 믿고 싶지 않았을테니 이번 시즌 실패를 그들에게 그대로 전가할 수는 없지만 한시즌을 끝내고 얼추 답이 나온 지금은 이야기가 많이 다릅니다. 4231 덕후이자 여러선수를 돌려쓰는 라파에 맞는 스쿼드만 확실하게 보장해주면... 의외의 결과가 나타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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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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