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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케르 참...

레알은진리 2015.05.27 16:55 조회 2,962 추천 4

밑에 이케르 관련 글 보고 네이버에서 기사 좀 찾아봤는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476201


최근 이 인터뷰에서 데 헤아가 오더라도 자신은 경쟁을 피하지 않는다고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참...인터뷰를 보자하니 이거 '로페즈 방출 시즌2'가 다음 시즌에 또 열릴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이번 시즌 무관으로 끝나게 되면 이케르던지 보드진이던지 더 이상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논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움직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무관이었음에도 보드진, 이케르는 이 골키퍼 논쟁이


시즌 무관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물론 무관이라는게 전적으로 이케르 혼자의 책임은 아니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결국 리그 우승 경쟁도 승점 2점 차이였고, 따지고 보면 시즌 전체에서


비긴 두 경기인 비야레알전과 발렌시아전 중에서 한 경기만 이겼으면


우승도 가능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그렇기 위해서는 막을 것 막고 못 막을 것은 못 막는 골키퍼가 아닌


막을 것 막고 못 막을 것도 막는 골키퍼가 필요한게 사실이구요.


그렇기 위해서 데 헤아를 노리는 건데 이케르가 저런 마음가짐이라면


이건 데 헤아가 와서 주전으로 자리잡는데 상당히 많은 잡음이 생기게 되겠네요.


물론 데 헤아가 무조건 주전이 되야 하는건 아니지만 앞으로의 팀을 생각하고


감독 및 선수단이 많이 바뀔 뒤숭숭한 다음 시즌을 생각해보면


이케르가 이제는 자신의 실력이 예전의 세계최고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대신 뒤에서 다른 방법으로 팀을 위해 공헌해주길 바라는건데


그게 레전드이고 팀을 위한 길인데, 아직까지 우리 주장님은 실력으로


팀에 보템이 되고 싶으신가 보네요. 참...


저는 이케르가 정말로 저런 마음가짐이라면 차라리 데 헤아가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옆동네 슈테켄도 올 시즌 20경기 정도 출전했는데 나바스는 몇 경기나 뛰었는지요?


가뜩이나 나바스도 불쌍한데 데 헤아도 한창 나이에 불쌍해지는걸 보기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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