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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젠 허망하네요.

태연 2015.05.26 12:12 조회 2,024

구단의 결정을 보고 그저 허망합니다.



솔직히 이번시즌 마무리 지으면서 답답하고 고리타분하게 보이는

이제는 前감독님이 되신 안첼로티 감독님의 고집때문에

정말 큰 반발심이 생겨서 이젠 심지어 그만봐도 좋겠다.


혹은 ,

라데시마의 영관은 이미 지난일이다. 라고 딱짤라서 생각 하게 되어버렸는데요,

사실은 대안이 있기 때문에 생각이 그렇게 갈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마음에 드는 감독이 하나 있었고 우리팀하고

링크나기 훨씬 전부터 꼭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하는걸 보고 싶다

라고 생각 했던 감독이 바로 클롭 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의견이 같지 않으신분들이 많으시겠죠 ,





선수 혹사 때문에 망한거 모르나?

전술이 우리팀하고 맞나?

클롭이 보여준게 충분한가?







맞는 말씀입니다.

아직까지 모든것을 충족 할 수 없는 감독입니다.


하지만 다른 감독들도 모든 부분을 충족 시킨상태에서 우리팀으로

온건 아니었죠.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무링요, 안첼로티를 반대하시는분들도 계셨었구요.)



그런데 저는 지금 CHAOS 상태입니다.



베니테즈 라니요?




??????????



분명히 저보다 축구를 더 잘아는 유럽 전문구단의 보드진이

생각의 생각과 고심을 하고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무언가 생각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선수단과 불통에 베니테즈의 선수단 운영이

로테이션 그거 뭐 알겠습니다만 우리 선수단에 그렇게 걸맞는 운영인가요?

인테르 시원하게 말아잡수시고

리버풀시절에 제가 모든경기를 챙겨 본것은 아니지만

당시의 기억으로는 로테이션이나 전술에 뛰어난 감독인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



1류구단에 1류감독이 와야하는게 합당한게 아닐까요?

물론 클롭이 완벽한 1류 감독은 아닙니다.

하지만 뮌헨과의 경기를 보면 분명히 호락호락한 감독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게다가 우리팀도 방심하던 찰나에 일격에 당한적도 있었구요.

솔직히 당시엔 정말 이런 말도 안돼는 경우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무튼 계속 글이 산으로 가네요.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네..

압니다.


너무나도 잘 압니다.

저와 의견이 다르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는 것.








하지만 저는 이것보다 더 잘아는게 있습니다.








베니테즈는 안된다고,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의 의견과

같으신 분들이 훨 씬 많으시다는걸요.












스페인어 잘하는 감독..


제발 이글이 성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롭 : " ㅎㅎ 기다려 , 스페인어 마스터 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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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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