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사비와의 이별을 보면서...
옆동네는 이제 코파 결승과 챔스 결승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자신들의 프렌차이즈 스타이자 중앙 미드필더 넘버원의 자리를 수년간 지켜왔던
사비와 멋지고 아름답게 헤어지려고 하고있죠.
옆동네가 트레블을 달성하던 아니던 레전드와 깔끔하게 헤어지는 모습을 보며
레알 마드리드도 지난 시즌 위대한 라 데시마와 코파 우승컵을 들어올렸을 때
사비와 마찬가지로 수년간 세계 넘버원 골키퍼이자 프렌차이즈 스타였던 이케르와
아름답게 헤어지는걸 선택했다면 지금처럼 현지 팬들이며 언론에
기량 하락으로 욕 먹으며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진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이전의 라울과 구티와의 작별을 옆동네처럼 아름답게 맞이 했었기도 하지만요.
이제 남은건 보드진이 이케르와 관련해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 인데요.
올 시즌이 진짜 이케르의 마지막 시즌이었다면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으니 정말 아쉽고도 아쉬운 작별이 될것 같네요.
댓글 4
-
박주영 2015.05.25카시야스 본인은 잔류하겠다는 입장이니.. 마지막은 아닐듯싶어요
-
Galaxy CR7 2015.05.25카시야스는 떠날 생각이 없어서ㅋㅋ
-
Raul 2015.05.25카시야스는 남겠다고 계속 주장했으니 안 가지 않을까 싶네요
-
태연 2015.05.26이제는 헤어져야 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