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겨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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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광과 추락을 몇번이나 지켜봤습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2부리그에 강등되어도 응원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90년대 중반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광과 추락을 몇번이나 지켜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타이틀을 노리는 클럽이지만, 언제나 잘 할수는 없습니다. 인간에게도 리듬의 사이클이 있듯이, 클럽에게도 사이클이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몇년간 바르셀로나가 메시 등을 통하여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게 계속되는건 아니죠. 언젠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올라올꺼라 믿으면서 응원하는거죠...
올해 무관이라 마음이 아프시겠고, 안첼로티 경질설에 안타깝겠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한 암흑기도 있었고, 숱한 감독경질이 있었습니다.
이겨내야합니다....... 올여름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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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한테 외질까? 2015.05.23제가 생각할때는 이겨낼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레알경기시청만하고 레매외의 다른사이트는 아예 눈길조차 주지않으니 분노(?)이런건 사라지더라구요 레알팬이 얼마되지않아 12-13무관을 경험하고 13-14챔스우승 팬인게 자랑스러울때도 있는법이고 힘들때도있지만 기다리면 우승컵은 옵니다 13-14꾸레도 지난시즌 무관이였습니다 보기힘들면 가끔은 피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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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5.05.23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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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5.05.23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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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st 2015.05.23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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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5.05.23아...아재..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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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2015.05.23팬질 그만둘 건 아니지만 이번 건은 좀 답답합니다. 레전드들이 떠나갈 땐, 가슴으로는 부정해도 더 이상 실력으로 클럽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거나 잡음이 나왔었죠.
분명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서 무관은 치명적이지만 이전 시즌에 더블, 그것도 라데시마라는 엄청난 상징을 가져다 준 감독이고 올 시즌도 그에 다가갈 가능성을 보여줬던 감독이며 팬들과 선수들이 원하는 감독을 이토록 내치는 건(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2천년대 중반 이후로 팬질한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사실이 된다면 레전드가 떠날때처럼 슬프진 않더라도 클럽은 여느 때보다 미울 것 같습니다. -
Raul 2015.05.24팬으로써 응원하는건 맞지만 클럽의 처사가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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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05.26@Raul 222222222222 게다가 현재 우리감독 경질시키고 데려올 후임감독이 그지경이라면 더욱 쇼킹

